갤럭시S2,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꿈꾸다[SMNR]
갤럭시S2, 화이트크리스마스를 꿈꾸다
누구나 가슴 속엔 ‘화이트’가 있다
비 오는 날,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사내는 상념에 잠깁니다.
투덜대는 사내에게 자신은 눈처럼 살 거라고 했던 그녀. 그녀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보신 영상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순수함’을 강조한 갤럭시S2 화이트 런칭 광고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3일부터 3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 내에서 진행된 ‘삼성 갤럭시 ★ 하우젠 All That State Summer 2011’ 행사를 통해 갤럭시S2 화이트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많은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삼성전자는 갤럭시S2 화이트 출시에 맞춰 TV 광고를 통해 ‘How to live SMART’의 일환으로 ‘How to live WHITE’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2 화이트, 어떻게 생겼길래?
갤럭시S2 화이트는 후면만 화이트였던 전작 갤럭시S와는 달리 전면과 후면 모두 화이트를 적용해 세련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직접 체험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갤럭시S2 화이트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가요? 안 그래도 날렵하고 가벼운 갤럭시S2가 화이트를 입으니 더욱 가볍고 세련돼 보이지 않나요?
갤럭시S2 화이트, 화가 이동기를 만나다
갤럭시S2를 구매하려고 했던 분들, 망설이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갤럭시S2 화이트 출시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8월 31일까지 갤럭시S2 화이트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배터리 커버를 증정할 예정입니다. 이동기 작가는 아토마우스(아톰+미키마우스)로 유명한, 현대 미술계의 샛별인데요. (이동기 작품 더 보기 Click!) 갤럭시S2 화이트 구매 고객은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이동기 작가가 디자인한 두 종의 배터리 커버 중 하나를 선택,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갤럭시S2 화이트, 직접 보고 싶으시다고요? 이곳에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코엑스 갤럭시존과 엑스포존, 갤럭시 체험버스, 그리고 CGV 극장에서 갤럭시S2 화이트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각 체험존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볼까요?
시원해 보이고 예뻐요. 사실 저는 갤럭시S2를 이미 사용 중인데요. 일정 정도 비용을 지불하면 화이트로 휴대폰 바디를 교체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갤럭시존에 직접 보러 왔어요.
– 박혜수, 25, 대학원생
남들하고 똑같은 걸 들고 다니는 게 싫어서 케이스나 다른 악세서리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갤럭시S2 화이트는 이것만 들고 다녀도 좋을 것 같아요.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 송진호, 34, 직장인
갤럭시S2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출시 73일만에 200만 대 판매 기록을 세웠죠. 삼성전자는 블랙 외 새로운 컬러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이번 화이트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화이트는 기존 블랙과는 또 다른 갤럭시S2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특히 화이트 색상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여성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투모로우를 통해 만난 갤럭시S2 화이트, 어떠세요?
깔끔한 모습으로 찾아온 갤럭시S2 화이트를 보며 잠시나마 한여름 무더위에서 벗어나 하얀 눈의 시원함을 느끼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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