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임직원 남녀 임금격차’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이슈와 팩트]
삼성전자에서는 비슷한 경력과 직급의 남녀 임직원의 경우,
개인별 성과에 따른 연봉은 다를 수 있어도 성별에 의한 차별은 없습니다.
8년 연속 ‘남녀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선정되는 것도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남녀 임금격차가 1.7배’라는 오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삼성전자가 공시한 ‘삼성전자 반기보고서(‘11.8.29)’의 남녀간 1인 평균 금여액을
단순히 비교했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근속년수가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것과 같은 요인이
데이터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단순한 비교로 차별이 있다고
해석해서는 사실을 잘못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는 남녀차별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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