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시네마 ‘2011년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특별전’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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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시네마, 2011년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특별전 9월9일 2시, 5시 [2회], 삼성딜라이트2층_딜라이트시네마_무료상영, 복무태만, 김태용, 26분, 사회드라마. 뒤늦게 공익근무를 시작하게 된 봉재는 두 어린 후임과 함께 텅 빈 복지관을 지키던 중 택배기사 노식과 쉽게 가라앉기 힘든 시비에 휘말린다. 미쟝센단편영화제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작, 약속, 양현아, 25분, 멜로, 정인은 남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나는 이 사람을 떠나고 싶어하는 걸까, 아닌 걸까.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랑에대한짧은필름 최우수작품상, 술술, 김한결, 20분, 코미디, 선후배가 모인 술자리. 인신 공격과 각종 폭로가 이어지고 술자리는 점점 폭발 직전의 상태가 되어간다. 미쟝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최우수작품상, 고스트, 이정진, 11분, 판타지, 주민들이 모두 떠난 동네의 한 빈집, 피폐한 몰골의 남자는 허기를 달래기 위해 닭뼈를 빤다. 남자는 이상한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최우수작품상, 소굴, 이창희, 30분, 액션스릴러, 폭설이 내린 밤, 변벽한 마을에서 여기자는 기사송고를 위해 PC방을 찾는다. 심상치 않은 남자들이 수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사만번의구타 최우수작품상, 하루, 한재빈, 31분, 멜로, 할아버지를 위해 귤을 사러 집을 나서는 90세 할머니. 그 여정속에서 만나는 자신의 과거인 듯한 여자들을 지나쳐 과일가게에 도착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오프라인 관객상 수상작, 지하철 2호선 강남역 4번출구 삼성딜라이트 2층, http://cafe.naver.com/samsungdligh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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