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0일자 한겨레 보도에 대해 알려드립니다.[이슈와 팩트]
2011년 10월 10일 한겨레 신문 1면에 보도된
‘사내하청 확산의 주범, 재벌들’ 보도에서
크게 다른 수치를 근거로 잘못된 보도를 진행하여 이를 정정하고자 합니다.
기사에 인용된 그래프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정규직 인원을 실제보다
11,489명 적게 계산하여 상대적으로 사내하청 비중이 54.7%로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실제 삼성전자 기흥 사업장은 ’10년 12월말 기준으로 정규직 인력은 13,989명이며,
하청인력은 3,018명으로 비정규직 비중은 17.7% 수준입니다.
(단위: 명)
[참고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499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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