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12일 보도된 노컷뉴스 기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슈와 팩트]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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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2일 노컷뉴스에 보도된 ‘삼성, A급 특허에 달랑 50만원…애플 이기겠나’ 기사와 관련 삼성전자의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삼성전자는 직원들의 특허 출원을 장려하기 위해 특허 출원 및 등록 時, 일정 규모(5만원~2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출원, 등록한 특허가 효력이 발생할 경우에는 매년 평가를 통해 억대의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보상규모는 국내에서는 최고 수준이며, 해외 선진업체와는 동등한 수준입니다.  국내 IT업체의 경우,  5만원~30만원, 해외 선진업체의 경우도 500달러~1,500달러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특허 보상 규모가 인색하다는 노컷뉴스의 기사와 달리 삼성전자는 국내외 IT 기업과 동등 혹은 높은 수준에서 지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특허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려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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