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무비 촬영현장에 가다 (말레이시아 3편)

2010/06/01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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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해외 취재 마지막 날입니다. 윤핑의 마음 속에선 아쉬움의 눈물이 강같이 주룩주룩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으로도 빨리 간다는 말이 오늘 역시 예외는 아니라는 게 참 슬픕니다. 아쉬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윤핑과 함께하는 글로벌 삼성 들여다보기







그래도! 오늘도 윤핑은 바쁘게 촬영팀을 쫓아다녔습니다. 촬영장에 도착한 시각은 바로 '지금은 새벽 여섯 시 반!' 인증 들어갑니다. ^^; (평소 윤핑에게는 한밤 중.. 꿈나라여서…)

D-5

지금은 새벽 여섯 시반!

지금은 새벽 여섯 시반!

동양의 아침 이미지를 담기 위해 도심에서 약간 떨어진 농촌에 이른 시각에 모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무비 STAFF]

오늘도 촬영을 위해 고민하시는 윤경주 감독님

오늘도 촬영을 위해 고민하시는 윤경주 감독님

 

카메라 장비를 다루시는 '미미'

카메라 장비를 다루시는 '미미'

오늘은 현지 촬영 스태프 몇 분을 소개할까 합니다. 촬영장에서는 항상 고가에 무겁기까지 한 장비들이 쉴새 없이 교체되고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촬영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카메라 및 조명 장비를 잘 다뤄줄 스태프들이 항상 함께 하는데, 이 분은 카메라 장비를 다루시는 '미미'라는 귀여운 이름(?)을 갖고 계시는 분입니다. 🙂

 

현지 조연출 '크리스'

현지 조연출 '크리스'

 

확성기로 감독님의 의견을 촬영장에 전달하고 계시는 '크리스'! 현지에서의 조연출을 해주셨습니다. 촬영 내내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셨지만 항상 즐겁게 촬영에 임하셨답니다.

 

윤핑의 촬영장 놀이 1 : 윤 감독님 따라하기

윤핑의 촬영장 놀이 1 : 윤 감독님 따라하기

몰래 감독님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감독님의 재미있는 표정까지 따라 하진 못했습니다… ^^;

 

소형 모니터




이젠 TV나 영화에서 아침의 이미지를 보면 평소 같았으면 저는 그저 '아, 아침이군.' 이랬을 테지만 이제는 그 뒤에 촬영팀이 동이 트기 전부터 무거운 장비를 나르며 준비했을 모습이 먼저 떠오릅니다. 카메라를 통해 보는 이 아침은 어떨까요? 어떤 이미지가 담겼을지는 커뮤니케이션 무비를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

장소를 작은 학교로 옮겨 요번 촬영에서는 아프리카 아이들과 삼성 직원이 축구를 함께 하는 장면을 담습니다. 오늘 촬영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더위였답니다. 어딜 가도 따라오는 더위 때문에 스태프들, 모델들 모두에게 촬영은 더 힘들어지지만, 우리 모두 화이팅! 🙂




서 있는 스태프들





이 사진을 보면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지 않으신가요?…




해외 드라마 '로스트' 포스터





배우 김윤진이 출연한 해외 드라마 '로스트(Lost)'의 한 장면 같지 않으신가요? (저만의 착각일까요? ^^;) 설정한 사진은 아닌데 찍고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




촬영 준비 하는 스태프들



땡볕 아래서 촬영 스태프들이 촬영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실제 촬영에 앞서 조명, 카메라의 앵글이 완벽히 세팅이 되어야 슈팅이 들어간답니다.




축구공을 들고 뛰는 아이들 아이들의 단체사진









사실 이 축구 게임 촬영은 보기만 하는 저까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ㅠ.ㅠ 앞서 말씀 드렸듯이 야외에서 진행되었고, 게다가 해가 바로 머리 위에서 비추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이 모두가 물먹은 휴지처럼 축축 늘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촬영이었기 때문에 더 힘들었는데, 순수한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힘든 것이 표정에 오롯이 들어났기 때문에 원하는 영상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수의 테이크를 거쳐야 했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예쁜 표정을 보여준 꼬마 모델들에게 박수를, 짝짝짝! 😀

도착해서 운동장을 둘러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스태프들의 모습









더위에 지쳐가며, 나름의 방법으로 싸워가며 촬영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쭈욱~ 🙂




모델 3형제와 스태프들





귀여운 삼형제와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그리고 헤어를 담당하는 팀입니다. 유쾌한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지죠? ^^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아이







그리고..자신의 얼굴 크기만한 뷰파인더를 들여다보고 있는 꼬마 감독님! 🙂 뭐가 보이시나요^^?


 

윤핑의 촬영장놀이 2 : 삽질하기

윤핑의 촬영장놀이 2 : 삽질하기

사실 이건 설정 사진인데요, 말 그대로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 주제는 '노동의 신성함'… (죄송해요. 하하.)
요번에는 인도 여학생들과 함께 촬영을 합니다. 캐스팅 비화(?)를 살짝 알려드리면, 차를 타고 쿠알라룸푸르 시내를 지나가던 윤경주 감독님이 사진과 같은 푸른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고 그 학교 학생들을 섭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는 이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교복색상이네요.^.^




인도의 여학생들





앞의 힘든 촬영을 마친 후여서 촬영팀이 지쳐있을 때였는데, 학생들이 연기를 모두 훌륭히 해준 덕분에 이 촬영은 분위기가 유난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인도의 여학생들과 윤핑







풋풋하고 상큼한 여학생들을 보니 윤핑도 중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_+


인도여학생들 사진이 떠있는 소형 모니터

 

■ 타임 랩스

학교에서의 촬영을 끝내고, 오늘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도심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바로 Time Lapse기법을 이용한 촬영을 위해서 였는데, TV나 영화에서 한 장소를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영상을 본 기억이 있으시죠? 바로 그 기법이랍니다! 카메라를 한 곳에 고정시켜 놓고 일정 시간 간격으로 촬영을 해 재생을 하면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조도계로 조명을 측정하고 있는 변재근 감독







조도계로 조명을 측정하고 계시는 변재근 감독님. 촬영 막바지가 되어서 인지 조금은 지치셨을 때였습니다.




통로에서 촬영 중인 카메라 감독





도시의 저녁을 담아내기 위해 촬영팀은 좁은 통로에서 더위와 싸워가며 카메라와 외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모습





이 촬영을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 무비 해외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 쿠알라룸푸르속의 삼성

 쿠알라룸푸르 속에서도 자랑스러운 삼성의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화려한 도심의 거리에서부터 숙소의 방 안에서까지 만날 수 있는 삼성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있는 삼성 TV디스플레이



도착하자마자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부터 삼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는 파란색 불빛의 TV 디스플레이가 정말 화려하게 보입니다. +_+






공항에서 무료 삼성 PC를 사용하는 사람들



삼성의 PC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요즘같이 인터넷 사용이 중요할 때 이런 곳은 사막의 오아시스나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삼성 코비광고



말레이시아에서도 Turn on tomorrow! 귀여운 코비 광고가 맞아줍니다. 🙂


숙소에 있는 삼성TV





숙소에 들어서자 삼성TV가 맞아줍니다. 🙂


호텔 로비의 삼성tv

럭셔리한 분위기의 호텔 로비를 우연치 않게 지나가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광고 전광판들

쿠알라룸푸르 시내의 모습입니다. 여기 과연 몇 개의 삼성 광고가 있을까요? 답은 3개입니다! 한번 찾아보시겠어요? 😀
이렇게 윤핑의 해외 취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지금도 해외 취재를 다녀온 날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꿈같고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윤핑과 함께한 글로벌 삼성 들여다보기 어떠셨나요? 끝나서 아쉬우시다구요? 아직 번 외 편도 남아있으니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


스태프들과 윤핑



쿠알라룸푸르의 야경



 *해당 영상은 사용기한 만료로 삭제되었습니다



윤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스토리텔러1기

기업뉴스 >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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