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에 첫발을 내딛다! SLATE PC Series7

집을 나서는 아침, 가방을 무겁게 하는 노트북 때문에 망설이고 있다고요?

해결책은 하나! 슬레이트PC 시리즈7

가벼워진 가방에 ‘들썩들썩’ 어깨춤을 추게 하는 슬레이트PC가 11월 9일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노트북이 들어있는 무거운 가방에 어깨를 아파하지 않으셔도 되고, 급한 업무 때문에 급히 집 혹은 사무실로 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시리즈7의 마법! 삼성스토리텔러 효정, 형준과 함께 시리즈7 마법에 빠져보시죠. 뾰로롱~

슬레이트PC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기존의 태블릿PC에선 전자금융결제, 액티브x설치가 되지 않고, 코덱이 맞지 않는 동영상을 볼 수 없었습니다. 멀티태스킹이 지원되지 않아, 불편하셨지요? 태블릿PC의 ‘No’에 지친 여러분에게 시리즈7은 항상 ‘YES’라고 당당하게 외칩니다. 심지어 연말정산 홈텍스까지 가능하다는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윈도우7이 설치되어 있기에, 윈도우 기반의 사용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의 설치와 사용이 가능하고 10~20개의 멀티태스킹까지도 모두 YES~~!

가벼운데, 갖출 건 다 갖춘 완벽 PC

여대생이 한 손으로 들고 있어도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860g의 가벼운 무게, 12.9mm의 얇은 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USB 포트, HDMI 포트, LAN 포트 등을 모두 갖추고 있어, 노트북에 비해서 손색이 없는 확장성을 보여줍니다. 

시리즈7이 SSD를 만났을 때

HDD보다 2배 이상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 작동 소음이 없으며, 전력 소모 또한 적어 배터리가 오래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가 있습니다. “SSD라 쓰고, 레전드라 읽는다”는 표현이 와닿는 순간! 시리즈7은 SSD를 탑재하여 15초면 부팅이 되고, 슬립모드에서는 단 2초만에 작업모드로 돌아옵니다.

시리즈7을 바라보는 엄격한 시선! 파워블로거 ‘아르’을 만나서 시리즈7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총괄 IT마케팅 사업부의 김은이 차장을 만나보았습니다.

효정  슬레이트PC 시리즈7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요?

김은이 차장  미디어태블릿에서는 생산성 있는 작업, 액티브엑스, 변환 작업이 필요한 동영상 등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었는데요. 슬레이트PC는 이동하면서도 충분한 컴퓨팅 작업을 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할 것 같습니다.

김은이 차장  B to B를 타깃으로 출시되었는데요. 한국의 기업 인프라는 현재 대부분 윈도우를 기반으로 합니다. 따라서 미디어태블릿은 국한된 업무환경을 제공하죠. 이 때 윈도우 기반인 슬레이트PC가 자유로운 비즈니스맨들을 많이 만들 것이라 예상되네요. (하하하)

잘나가는 비즈니스 맨들 가방 속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프로페셔널의 잇 아이템

시리즈7의 발표회는 딜라이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슬레이트PC 시리즈7 발표회는 ‘시리즈7과 함께하는 비즈니스맨의 하루’를 통한 제품소개와 기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준 화기애애한 Q&A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매순간 놀라움의 탄성을 자아냈던, 슬레이트PC 시리즈7이 앞으로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킬까요?
시리즈7의 행복한 마법 속에서 삼성스토리텔러 형준, 효정은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Good Bye~!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