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라운지 세미나<3> 황정민 아나운서의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2011/11/1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 3, 황정민 아나운서의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지난 14일 저녁,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으로 얼굴을 스치는 찬바람을 뚫고, 약 140여 명의 블로거들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을 찾았습니다. 삼성전자와 Daum의 후원으로 건강한 블로그 문화를 만들고, 블로거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가 열렸는데요. 세미나 현장에는 블로그 운영과 공감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그 뜨거운 강연의 현장으로 안내해 드릴께요. 함께 가시죠!^^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 용품 ^^

▲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 용품 ^^

오늘은 세 번째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로,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이자 애인 같은, 아내 같은 아나운서!’ 황정민 씨와 ‘YEIZON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Open Collabo’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뮤지션 ‘낯선’ 이 함께 하였습니다. 두근두근했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본격적으로 나누어 볼까요?


한치 실수 없는 완벽한 앵커는 아닐지라도 순간을 사로잡는 스트리퍼는 아닐지라도 애인 같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 아나운서 황정민

황정민 아나운서는…



18년 차 아나운서이자 13년 차 베테랑 DJ로 1993년 KBS 에 입사해 「시네마 데이트」 「뉴스 투데이」 「도전 지구 탐험대」 「좋은 나라 운동 본부」 「VJ특공대」 「여성공감」등을 진행했고, 2003년 한국방송대상 아나운서 부문과 2005년 제4회 식품의 날 보건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13년을 하루 같이 톡톡 튀는 목소리로 언제나 활기차게 아침을 밝혀주는 「황정민의 FM대행진」을 진행하고 있는 그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어머니이자, 여전히 씩씩하고 달콤한 모닝파트너입니다.

 

Lecture session 1.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을 말하다

황정민 아나운서의 강연

“애인 같은 아나운서”


아나운서부터 13년차의 배테랑DJ이자, 한 가정의 어머니로써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강연은 역시나 통통 뛰는 그녀의 인사로 활기차게 시작되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오랜 DJ 경험을 통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얻은, 공감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파워블로거들과 자신의 공통점으로 ‘불특정 다수와의 소통’을 들면서, 자신이 진행하는 ‘황정민의 FM대행진’의 역할은 ‘이른 아침 출근 시간에 사람들에게 하루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해요.

또한, FM대행진에선 ‘오늘의 주요뉴스’, ‘한번쯤 생각해 볼 거리’, ‘함께 나누고픈 이야기’, ‘웃음과 감동’등의 이야기들을 담아 내서 청취자들과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경청하는 참가자들


청산유수(靑山流水) -> 촌철살인(寸鐵殺人)


한편, 황 아나운서는 요즘은 문자나 인터넷을 통한 청취자나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 시대로, ‘청산유수의 소통능력을 가진 DJ‘를 원하던 시대가 아닌 ‘촌철살인의 말솜씨를 가진 DJ‘를 원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했는데요. “그 만큼 짧은 시간 안에 즉각적으로 강한 느낌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박수치는 참가자들,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황정민 아나운서
황 아나운서는 엄마와 아기, 포수와 투수, 부부 사이 등의 사례를 들어, 사람 간의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통된 요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포수와 투수 사이에서 사인이 안 맞을 때처럼 “표현을 받아 들이는 대상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을 시엔, 반드시 패인을 분석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든 상황을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때론, 서로가 눈빛이나 비언어적인 요소 등의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할 수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니 자신을 믿고 재미를 찾아, 너만의 꽃을 피워라” 


녀는 또한, 본인이 대중과 소통하는 많은 시간 동안 겪었던 아픈 이야기들과 당시의 심정도 강연에서 솔직하게 말했는데요. “애매모호한 상황을 던지고, 콘텐츠로 승부하여, 대중에게 주는 메시지나 콘텐츠를 명확히 하고, 말과 다른 소통방식으로도 충분히 표현되어야 한다”고 비언어적인 소통방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당부를 했습니다.

매 순간 생기 있는 말솜씨로 재미있게 강연을 진행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승부, 승리보단 그걸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재미를 찾아나가자”며 오늘의 강연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와 참가자들 단체사진


삼성 투모로우는 강연 시작 전 황정민 아나운서를 직접 만나 ‘
공감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황 아나운서만의 소통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황정민 아나운서
강연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실 예정이세요?

황정민 아나운서  많은 분들이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소통 능력이 뛰어날 것이라 생각하시는데요. 저도 직업상의 이유 때문인지, 더 나은 소통을 위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언어뿐만이 아닌, 비언어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스킬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감대 형성 이후의 비언어적 소통을 위한 스킬에 대해, 중점적으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세미나의 참석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하고 계시는 분들 인데요, 이 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황정민 아나운서  다수의 블로거 분들 역시, 저와 마찬가지로 노출을 통해 공감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렌디한 것만을 찾기 보단,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보라색을 원하면, 보라색의 소재나 프로그램을 찾을 때까지 기다리는데요. 블로거 분들도 자신만의 색을 찾으며, 대중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logger session 2.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창작 활동과 새로운 가능

뮤지션 낯선의 강연
오늘의 두 번째 강연자인 뮤지션 ‘낯선’ 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가능성’을주제로 YEIZON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SNS를 통한 대중과의 즉각적인 협업으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인 ‘Open Collaboration’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과정에 대해 들려 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이라는 방식을 통해, 상업적인 이익추구를 지양하고 무료로 음원을 배포하며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전해주었는데요. 그는 “금전, 명예나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지양하고, 음악과 열린 마음으로 아마추어와 프로랑 함께하여,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것을 지향한다”며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비젼 또한 제시해 주었습니다.


YEIZON 은 음악적 자유를 추구하는 프로젝트입니다.뮤지션이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음악을 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해, 몇몇 뮤지션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음악산업의 룰, 자본의 논리에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창작 활동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랜 준비기간 끝에 이제 서서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준비가 끝나갑니다.


Open Collaboration

YEIZON은 Open Collaboration을 지향합니다. YEIZON의 모든 콘텐츠는 이 사이트에서 무료로 공개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YEIZON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음악, 비디오, 아트웍, 텍스트. 무엇이든 자유롭게 창작하세요. 그리고 우리에게 보여주세요!

(출처 : YEIZON 네이버카페) 

 

삼성 투모로우는 뮤지션 낯선 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 미디어를 통한 창작 활동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그의 생각을 나눠 보았습니다. 

뮤지션 낯선이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낯선  YEIZON 프로젝트를 소개하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YEIZON 프로젝트는 SNS를 활용하여, 무료로 음원을 풀고, TV나 라디오 같은 기존 음악들이 대중과 소통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이라는 라이선스를 선택해서 대중들이 일정조건하에 음원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이런 방식을 통해 공감을 극대화하여 대중과의 즉각적인 소통으로 음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빠르고 개방적인 소통형식을 갖고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대중과의 소통’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낯선  주고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활동을 통한 이윤 창출은 산업에서 이미 하고 있습니다. 저는 YEIZON 프로젝트를 통해, 음원과 소스를 무료로 공개하고 그것을 통해 얻은 이익은 다시 대중에게 돌려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open collabo’ 형식으로 좋아하는 것들을 서로 나누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 2011에선 ‘애인 같은 아나운서’ 황정민 씨와 뮤지션 낯선의 강연을 통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소통 방법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대중과의 공감을 극대화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해 보세요.


다음 달은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Day가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블로거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Day (Click!)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와 다음은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을 모시고, 2011년 12월 12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2011 희망 블로거 페스티벌 Day’를 엽니다. 많은 유명인들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블로거들의 축제, 오프라인 페스티벌 데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삼성전자는 건강한 블로그 문화를 만들고 블로거를 육성하기 위해 다음과 함께 블로거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거라운지블로거라운지(Click!)는 누구나 쉽게 블로그 운영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블로그에 대한 기술적인 테크닉뿐만 아닌 블로거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7월에 개설되어 현재 3000여 명이 넘는 카페로 성장했답니다.



블로거 라운지 세미나 2011블로거 라운지 세미나 2011은대한민국 대표 콘텐츠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매달 유명 강사들을 초청하여 여러분께 자율 참여형 교육 및 세미나를 추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블루미

기업뉴스

기업뉴스 > 기업문화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