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 온다. 올해는 활짝 웃자~

20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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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온다. 올해는 활짝 웃자~

새해 좋은 꿈 꾸셨나요?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듭니다. 

요즘에는 하도 '세상 살기가 어렵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사람들의 표정 역시 밝지 못하고 어둡기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어두운 분위기에만 휩쓸리지 않고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웃는 일은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입니다.

웃는 일은 가장 편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입니다. 
실제로 웃는 데는 80여 가지의 얼굴 근육 중 13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찡그릴때 동원되는 근육은 놀랍게도 웃을 때보다 다섯배(64개)나 많다고 합니다. 



웃음메아리 동호회원의 말에 의하면 억지로라도 웃다보면 웃을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이제 예쁘게 웃으려 말고, 정말 행복한 기분을 담고, 활짝 웃어 봅시다.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자주해 보고, 눈으로만 인사를 하지말고, 

앞니 8~10개가 드러나도록 활짝 웃어 보세요.

자신의 가장 매력적인 웃음이 찾아질 테니까요~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웃는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게 모든 임직원들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웃을 때 웃을 줄 아는 것, 조금 웃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많이 웃는 것, 

일상에 배어있는 웃음을 만든다면 멀어졌던 복(福)도 다시 찾아오지 않을까요?



※ 신년 벽두부터 촬영에 협조해 주신 '웃음메아리 동호회' 회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박창원 차장 – 반도체 홍보팀
사보와 방송 등 사내 홍보 업무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또한 사진에 남다른 소질이 있으셔서 홍보에 관련된
사진자료들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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