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vs 2017’ 삼성 스마트 TV, 이렇게 바뀌었다
2017/03/15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생경했던 단어 ‘스마트 TV’는 어느덧 일반명사로 취급해도 될 만큼 익숙해졌습니다. 스마트 TV는 자체 운영체제(OS)를 탑재, △인터넷 연결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이하 '앱') 사용 △웹 콘텐츠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TV를 일컫는데요. 세월이 흐르며 이 스마트 TV의 기능도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2017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하나의 리모컨으로 셋톱박스·게임기·오디오 등 각종 주변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허브 기능을 활용하면 다양한 콘텐츠도 복잡한 과정 없이 즐길 수 있죠. 사용자의 일상을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 중인 스마트 TV, 불과 5년 전과 비교해도 그 변화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15일, 한국 시각) 있었던 QLED TV 글로벌 론칭 행사를 기념해 삼성전자 뉴스룸이 준비한 ‘삼성 스마트 TV의 어제와 오늘’ 인포그래픽,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