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에 던지는 4인의 출사표 ‘파이팅 찬스’를 소개합니다
삼성전자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하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파트너로 선정된 사실, 다들 알고 계신가요?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최근 유명 영화감독 모간 네빌(Morgan Neville)과 손잡고 올림픽 다큐멘터리 ‘파이팅 찬스(A Fighting Chance)’를 촬영했는데요. 이 영상은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6 트라이베카 영화제(2016 Tribeca Film Festival)에도 출품, 호평 받았습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모두 네 명입니다. △레소토 출신 마라톤 선수 셰포 마티벨리(Tsepo Mathibelle)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복싱 선수 예니비어 구일린 베니테즈(Yenebier Guillén Benítez) △바투아투공화국 출신 비치발리볼 선수 밀러 파타(Miller Pata)와 린린 마타우아투(Linline Matauatu) 등 전부 리우 올림픽 출전을 앞둔 스포츠맨들이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가는 이들의 모습은 어쩐지 갤럭시 시리즈의 혁신 과정과 퍽 닮아 있습니다. 네 젊은이의 감동 스토리,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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