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결산] 삼성전자 뉴스룸 인기기사 Top 15

2019/12/23
본문듣기 AUDIO Play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새로운 폼팩터의 ‘갤럭시 폴드’ 출시, 인공지능(AI)·5세대(5G)·자율주행 등 차세대 신기술 연구,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첨단 반도체 개발, ‘맞춤형’ TV·가전 카테고리 개척, 청년의 미래에 힘을 실어준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지원까지…

삼성전자 뉴스룸은 2019년 한해를 장식한 회사의 굵직한 소식들을 아래 그래픽에 담았다. △모바일 △TV∙가전 △반도체 △테크놀로지 △기업뉴스 등 5개 분야에서 뉴스룸 방문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인기기사 15개(Top 15). 삼성전자의 다채로운 1년을 한눈에 살펴보자.

(※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2019년 삼성전자 뉴스룸 분야별 인기 기사 모아보기

 

독자들에게 특별히 더 관심을 끈 모바일 분야에서는 새로운 폼팩터의 갤럭시 폴드와, 올해 10주년을 맞은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 S10과 노트10이 고르게 주목받았다. 접고 펼 수 있는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전에 없던 모바일 경험을 가능하게 한 갤럭시 폴드. 출시 전 선보인 30여 초의 <폴딩 테스트> 영상은 글로벌 사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360만이 넘는 영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갤럭시 S10과 노트10 기사 중엔 실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 콘텐츠가 특히 인기였다. 신제품의 기능을 기존 제품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S1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제품 초기 세팅 비법을 전하는 <노트10 100% 활용팁> 기사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가전과 TV의 진화도 눈부신 한해였다. 2019년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으로 ‘맞춤형’ 가전 콘셉트를 새롭게 제시한 삼성전자는, 2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서 프리미엄 가전을 이용한 세련된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뉴스룸 방문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한 임직원들의 치열한 고민을 담은 인터뷰 기사들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뉴스룸은 <거실 벽을 채우는 TV, 더 월> 기사의 상품기획·사용자경험(UX)·마케팅 담당자들과, <가구처럼, 공간에 스며드는 무풍에어컨> 기사의 디자이너 인터뷰를 통해 삼성전자 TV와 가전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선보인 제품 기사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 ‘업계 최초’ 타이틀이 붙은 메모리와 이미지 센서 소개 기사가 업계와 미디어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 우수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비율)와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 비율)를 자랑하는 <860 QVO SSD>를 영상과 인포그래픽으로 소개한 기사에도 뉴스룸 방문자의 클릭이 몰렸다.

AI, 5G, 자율주행 등 삼성전자의 미래기술도 올해의 인기기사 핫 아이템. 뉴스룸 방문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AI 전문가에게 듣는다> 시리즈와 <디지털 콕핏 2019 인터뷰>가 대표적이다. 총 7편으로 진행한 AI 전문가 인터뷰 중 인공신경망과 로봇을 결합해 미래를 예견한 삼성리서치 세바스찬 승 부사장의 인터뷰 기사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첨단기술이 총체적으로 결집한 미래형 자동차 ‘디지털 콕핏’ 담당자 스토리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삼미술’)의 심도 있는 연구 10여 건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푼 <삼미술에 모인 미래기술> 기사도 흥미롭다.

올 한해를 장식한 훈훈한 소식들도 빠질 수 없다. 삼성전자가 열화상 카메라 ‘이그니스 비전’을 한국에 이어 베트남 소방청에 기부했다는 기사가 ‘기업뉴스’ 분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수명이 다한 가전을 회수해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여정을 담은 <삼성전자의 순환경제 노력> 영상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 청년 취업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삼성전자의 교육 사회공헌 활동인 <SSAFY의 3기 모집 기사>도 주목받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발표했으며, 청소년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