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로거 in 2011] IT 전문 블로거들의 즐거운 수다
안녕하세요. 삼성투모로우입니다. 어느덧 저물어 가는 2011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삼성투모로우도 여러분들처럼 2011년을 마감하면서 올 한해 활동을 총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삼성투모로우의 필진 블루로거, 스토리텔러, 삼성 커뮤니케이션 멤버십 그리고 블로거스 2011년의 추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합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40명의 IT•가전 전문 블로거, 블루로거(Bluelogger)의 이야기입니다.
블루로거 거침없이 블로깅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7월 4일 3대 온라인 소통원칙(Credo) 정직(Honesty)•투명(Transparency)•기업시민정신(Corporate Citizenship)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블루로거 역시 이러한 원칙에 입각하여 정직•투명한 포스팅을 운영 방침으로 삼고, 외부 필진으로서 보다 객관적이고 다양한 시각으로 삼성전자에 대한 여러 가지 소식을 제공해 왔습니다.
40명의 IT, 가전 전문 블로거로 구성된 블루로거들은 지난 7월 8일 발대식 이후, 6개월간 온∙오프라인에서 삼성전자의 제품과 마케팅 캠페인 등 발 빠르게 소식을 전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해 왔는데요.
이들에게는 갤럭시탭10.1, 갤럭시S2 LTE, NX200 등 주요 신제품을 체험하고 IFA 2011 등 해외 주요 전시회와 미디어 데이에 초청되어 취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신제품 체험 전에는 블루로거 Day라는 정기 모임을 통해 각제품별로마케팅, PM, 개발자등삼성전자관계자와직접소통하는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루로거는 이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삼성전자의 주요 소식과 제품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로거 블루로거를 말하다
그럼 오늘의 주인공 블루로거 3인 캘빈아이, 초콜렛왕자, 씨디맨 님에게 2011 하반기 블루로거 활동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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