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3년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고래먼지> 촬영 현장 세 번째 비하인드 스토리
지난 17일 공개된 <고래먼지> 3편에서는 희망 없이 반복되는 일상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 기상캐스터 기영(양동근 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2053년, 문명의 발달로 개인화된 홀로그램 AI, 팔찌/반지 형태의 개인형 스마트기기, 투명 디스플레이 등이 당연한 일상에서 사람 간의 대화는 줄고 감정 또한 메말라 가는 모습의 <고래먼지> 3편의 분위기와 달리, 현장은 화기애애함 그 자체였다는데…
배우와 스태프들 간의 ‘합’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작품의 퀄리티를 끌어 올리기도 한다. 특유의 발랄한 에너지로 현장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한 아역배우 김강훈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신우석 감독의 무한 신뢰를 받은 배우 양동근까지. <고래먼지> 세 번째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에서 만나보자.
※ <고래먼지> 4편은 9월 20일(목) 오후 3시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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