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에서 삼성의 혁신적 경험을 미리 체험하다[SMNR]

삼성전자가 1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2(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삼성 스마트 기기들이 제공하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디자인과 UI, 차별화된 콘텐츠로 무장한 스마트TV 풀라인업과 AV기기, 스마트폰, 태블릿, 디지털카메라, 노트북, 가전기기까지 삼성 스마트 기기들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경험을 소개합니다.

2,602㎡(787평)의 전시공간과 1,885㎡(570평)의 회의공간 등 총 4,487㎡(1,357평)의 최대 규모로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총 212대의 스마트TV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삼성 스마트 기기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 선보여 새로운 사용 경험 제공

삼성전자는 75인치 스마트TV를 포함해 더욱 다양해진 스마트TV 라인업과 LED TV, PDP TV 등을 소개합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혁신한 스마트 카메라와 캠코더, 프리미엄 미러리스 카메라 NX200 및 아이펑션렌즈(i-Function Lens)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한편, 삼성전자가 CES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시리즈 9, 시리즈 7 모니터 등은 독창적인 기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노트북PC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들과도 손쉽게 연결해 모바일 기기의 활용을 더욱 넓혀 주는 신개념 모니터들을 소개했습니다.


스마트TV 등 ‘CES 2012 혁신상’ 수상 제품 모두 공개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12에서 TV, 홈시어터, 노트북PC, 모니터, 휴대폰, 생활가전 제품들과 SSD, LCD 패널 등 CES 2012 혁신상(Innovations Awards)을 수상한 제품을 모두 공개합니다.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스마트TV 1종, 서피스(SUR40) 등을 비롯해 ‘친환경 디자인상(Eco Design)’을 수상한 세계 최초 태양광 충전 노트북(NC215S), 전자레인지(SMH2117S), 세탁기(WF457), 투명 LCD(LTI460AP01) 등을 포함해 총 30여개 제품이 수상했습니다.

친환경 혁신 제품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미래 친환경 라이프 제시

삼성전자는 친환경 혁신 제품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로 미래 친환경 라이프를 소개하는 친환경존을 마련해 친환경 글로벌 톱기업이 되기 위해 온실가스 저감과 친환경 혁신 제품확대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친환경 조도센서를 내장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절전 LED TV, 세계 최초 태양광 넷북, 태양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투명 LCD 등 제품들과 최적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스마트 그리드를 선보입니다. 특히, 제품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높여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줄이는 미래 에코홈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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