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역 아동들에게 “희망 토요일”을 선물하다 [SMNR]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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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월 18일, 경기도 중탑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재단과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협약식을 갖고, 지역 저소득층 소외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교육사업을 전개합니다.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는 주 5일제 수업의 전면 도입으로 토요일마다 홀로 보내야 하는 저소득층의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한 삼성전자의 공헌사업인데요.

삼성전자 DS부문은 어린이재단과 함께 오는 2월부터 매주 토요일 경기도 용인, 화성, 평택 지역 총 20개소의 아동센터에서 40여 명의 강사와 함께 음악, 연극, 미술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해 지역 내 총 300여명의 소외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번 ‘희망 토요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해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약 2억 원의 성금을 기부, 임직원 자원봉사팀도 정기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하는데요.

1월 18일에 진행된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최우수 사회봉사단장과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을 포함한 지역 아동센터장, 삼성전자 임직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하여 프로젝트 설명회도 함께 열렸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06년부터 기흥, 화성, 평택지역에 홈스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과 문화 복지 개선에 힘써 왔으며, 향후에도 꾸준한 교육사업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희망토요일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최우수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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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희망토요일 사업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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