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개장한 ‘쥬라기 월드’, 그 안에 삼성전자 있다?!

2015/06/02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유니버설 픽쳐스(Universal Pictures)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6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금일 쥬라기 월드 메이킹필름을 공개합니다.

INNOVATION_CENTER2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잡습니다. 영화 속에선 한층 더 진화된 지능과 공격성을 지닌 공룡들이 대거 등장하는데요.

7

삼성전자의 브랜드와 제품은 영화 속에서 스토리의 흥미를 높이는 요소로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에게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10

특히 ‘삼성이노베이션센터’로 명명된 극중 관람센터에선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 공룡의 모습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고 하는데요.

09

메이킹필름에서 프랭크 마샬(Frank Marshall) 쥬라기 월드 제작자는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바로 영화 스토리의 일부분”이라며 “관람객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듯한 생동감을 줄 수 있도록 극중 테마파크를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8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기기가 구현한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쥬라기 월드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