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홍보관의 뉴 패러다임, 삼성딜라이트 200만 고객 방문[SMNR]
기업 홍보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 2월 8일 개관 3년 2개월만에 200만 고객이 방문했습니다. 내방객은 하루 평균 2000명으로 자사 제품 체험과 전시홍보라는 기존 기업 홍보관의 프레임을 깨고 있는 삼성딜라이트의 성공 요인을 몇가지 프레임으로 살펴봤습니다.
디지털 체험학습의 공간으로의 활성화
딜라이트는 IT 제품 체험을 넘어 디지털 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학습프로그램을 도입한 지난 5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성심초등학교, 강원도 대암중학교, 경기외고를 비롯해 전국의 초, 중, 고등학교 200여개 학교, 1000여명의 학생들이 디지털 체험 학습의 장으로 딜라이트를 활용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로 인해 2010년 서울시교육청 지정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또한 2011년도에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선정한 교육(재능)기부프로그램(시범)기관으로 지정되어 딜라이트 교육기부 프로그램인윈터IT스쿨이 성황리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IT강국의 산업관광 활성화
국내 학생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의 고등학교 수학여행단, Harvard Business School, Boston MBA, MIT 슬론 등 명문 경영대학원 학생들도 한국 방문 시 꼭 방문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2010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산업관광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이러한 산업관광 마케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정기개최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세미나는 2011년 1월부터 매월 진행돼 48개 대학교 8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며 삼성에 대해 알고 싶은 대학생들의 필수 세미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삼성딜라이트는 이러한 방문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 2011년, 딜라이트 2층에 세미나존을 개관하여 삼성과 미래 인재와의 소통의 창구를 더욱더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문화기부 공간으로서의 활성화
강남역 8번 출구에 위치해 있는 삼성 딜라이트를 통해 강남역을 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매월 셋 째주 토요일에는 딜라이트 스테이지가 개최되어 시민들이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휘성, UV, 스윗소로우, 마이티마우스, 노브레인, 임정의, 다비티, Tim등이 다녀갔으며 유명 뮤지션 외에도 인디밴드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딜라이트 시네마를 개최해 매월 2~3번의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또한 헬스, 문화, IT, 취업 등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매월 격주 화요일 딜라이트 토크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0만 돌파기념 SNS 이벤트 개최
삼성 딜라이트는 내방객 200만 돌파를 기념하여, SNS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트위터 @dlightmate에 200만 돌파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참가자 전원에게 딜라이트의 행사와 세미나 일정을 볼 수 있는 마우스패드가 증정됩니다. 본 이벤트는 2월 7일부터 2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 딜라이트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IT 핫 스페이스, 딜라이트 개관 3 주년[SMNR]
☞ 내가 바로 내일의 글로벌 IT리더!!!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제품뉴스 > 더 많은 제품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