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력 인사,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SUR40 직접 체험[SMNR]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CeBIT 2012”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직접 삼성전자의 부스를 방문하여 Microsoft의 Surface가 탑재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삼성 SUR40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SUR40은 멀티 터치가 지원되는 테이블 형태의 디스플레이로, 손가락뿐만 아니라 스크린에 올린 손과 물체까지도 인식하는 첨단 기술입니다.
※ ‘CeBIT’은 독일 하노버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규모의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로 세계 정보 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전시회입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00293)
※ ‘SUR40’은 40인치 LCD를 이용한 두께가 얇은 대형 디스플레이로 스크린 상에 닿는 손가락, 물체까지도 인식합니다. 52개까지 터치 포인트를 인식하고 사물 스캐닝 기능을 탑재하여 멀티터치가 가능한 테이블 형태의 디스플레이로,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각, 청각, 터치, 소셜 기능을 통해 혁신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의 첨단 디스플레이입니다.
52개의 터치 포인트 인식 기술과 물체 스캔 기술을 시연
삼성전자 이선우 독일법인장은 직접 SUR40 제품을 소개하며 52개의 터치 포인트 인식 기술과 물체 스캔 기술을 시연했습니다. 메르켈 총리와 호세프 대통령은 40인치 SUR40 LCD 스크린에 자신의 사인을 남기는 등 직접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유력 매체, 전시회에서 호평
SUR40은 테이블 형태의 멀티 터치 인식이 가능한 LFD (Large Format Display) 제품으로 상점, 은행, 헬스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폭넓게 사용이 적용이 가능하여, 세계 유력 매체들과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Popular Science매거진은 지난해 11월 삼성의 SUR40을 “Best of What’s New”로 선정한 바 있고,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12에서는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PixelSense 기술을 적용하여 카메라를 사용하지 않고도 LCD 패널이 물체를 인식할 수 있고, 여러 사용자가 대형 스크린에서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CeBIT 2012는 수 십만 명의 사람들이 찾아 최신 디지털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체험했습니다.
☞ CES 2012 후기 – SUR40 사용기
☞ 차세대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SUR40’ 23개국 사전 주문 개시[SM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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