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 3D로 실감나게[SMNR]

20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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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Media News Release

SBS 인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국내 최초 3D로 돌아왔습니다.

삼성 스마트TV에서 ‘뿌리깊은 나무’ 매주 한 편씩 3D로 감상

한석규, 윤제문, 장혁,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뛰어난 영상미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인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6월 15일(금)부터 삼성 스마트TV에서 매주 한편씩 3D 콘텐츠로 제공됩니다.

삼성전자와 SBS콘텐츠허브의 3D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에 따라 삼성전자는 그 첫 번째 콘텐츠로 ‘뿌나’ 열풍을 몰고 온 SBS 사극 ‘뿌리깊은 나무’를 오는 선보이는데요. ‘뿌리깊은 나무’는 지난해 SBS 최우수 작품상, 올해 제48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을 받고 2011년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 야외 촬영 장면 등 생생한 감상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뿌리깊은 나무’는 세조 이방원(백윤식), 세종(송중기), 무사 무휼(조진웅)이 극적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초반 명장면부터 마지막 회까지 야외 촬영과 액션 장면이 많아 3D로 보면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고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데요.

3D를 통해 드라마 내 격투 장면에서는 마치 화실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여줬던 야외 촬영 장면에서의 살아있는 영상미를 볼 수 있습니다.

인기 사극 ‘뿌리깊은 나무’는 1편을 런칭한 후 매주 순차적으로 업로드 되어 매주 1편씩 총 27년으로 제공될 예정인데요. 삼성 스마트TV 사용 고객들은 삼성 스마트TV의 3D VOD 서비스인 ‘3D 익스플로어 를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장혁 등 출연배우와 연출진도 깜짝 체험, 극찬 이어져

한편, 이번 드라마 출시를 기념해서 SBS 목동 본사 사옥에서는 출연배우 장혁과 제작감독이 직접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를 3D로 체험하고 돌아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3D 콘텐츠를 보완해 스마트TV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작년 한 해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3D로 보니 감회가 남다르네요. 액션씬이 특히나 많았는데 3D로 보니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져 놀랐습니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출연 배우 장혁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장혁과 제작감독이 삼성 스마트 TV앞에서 3D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장혁이 삼성 스마트 TV앞에서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장혁과 제작감독이 삼성 스마트 TV앞에서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장혁이 스마트 TV앞에서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제작감독이 삼성 스마트 TV앞에서 3D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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