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지펠 T9000] 지펠의 남자 이승기와 함께한 Sensation of T9000
7월 17일 삼성지펠 T9000 출시를 기념하는 프리미엄 런칭파티 ‘Sensation of T9000’이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T타입의 냉장고 삼성지펠 T9000 탄생을 축하하고,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삼성전자 프리미엄 멤버쉽 회원인 로열블루 고객 200여명을 초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하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고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Sensation of T9000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로열블루 고객과 함께한 Sensation of T9000 현장 속으로
지난 17일 열린 ‘Sensation of T9000’ 행사에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인 로열블루 고객 200여명 뿐만 아니라 유명한 주부 셀러브리티들도 참석해 삼성지펠 T9000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는데요. 요리연구가 박리혜, 발레리나 김주원, 의학박사 여에스더, 아나운서 오영실을 비롯해 배우 선우용녀, 이승연, 이혜숙, 최정윤, 김성은 등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행사시작 전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이 다양한 포즈를 뽐내며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중 3분을 선정해 이승기가 직접 베스트 드레스 상을 수여했습니다. 메탈과 실버 느낌을 강조한 드레스 코드가 포인트였답니다.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펠 모델 이승기가 직접 삼성지펠 T9000에 대해서자세히 설명해주었는데요. 고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는 가창력 넘치는 국내 유명 뮤지컬 스타들의 뮤지컬 갈라쇼를 감상 할 수 있었는데요. 감미롭고 파워풀한 가창력에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승기가 말하는 삼성지펠 T9000의 가장 큰 매력은?
특별한 지펠 전문가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주부의 마음을 잘아는 남자 이승기인데요. 지펠의 남자 이승기가 전하는 삼성지펠 T9000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요?
삼성지펠 T9000하면 T-Type이 포인트!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상을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 흰색 원피스에 T-Type 냉장고에 맞게 메탈 소재의 T자 목걸이를 포인트로 주었거든요.”
이날의 하이라이트!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시간이죠? 삼성지펠 T9000의 감각만큼 T자형의 메탈 목걸이를 포인트로 준 황미영 주부가 이승기가 뽑은 베스트 드레서가 되었답니다! 이날 베스트 드레서 수상자에게는 삼성지펠 T9000이 주어졌는데요.
벌써 5년째 지펠을 쓰고 있는 황미영 주부는 보는 순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삼성지펠 T9000을 보는 순간 상냉장에서 가운데가 분리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열었을 때 격벽이 없어서 한 눈에 전체가 보이니 수납도 편리하고 찾기도 쉽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깊이 있는 식품도 손쉽게 꺼낼 수 있을 것 같고요.”
황미영 주부는 삼성지펠 T9000의 심플한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꼽았는데요.
“디자인이 심플해서 좋아요. 냉장고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잖아요. 보기에 예쁘니 기분도 좋아질 것 같아요.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삼성지펠 T9000을 보면서 주부들에게 편한 제품이 뭘까 고민을 많이 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냉장고하면 지펠 아니겠어요?”
☞[삼성지펠 T9000] 맛있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수납한다!
☞[삼성지펠 T9000] Timeless Design으로 변함없는 가치를 전합니다
☞[삼성지펠 T9000] New Type으로 냉장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
☞[삼성지펠 T9000]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 삼성 지펠 T9000 미디어데이
☞新개념 T-type의 세계 최대용량 지펠 T9000 출시[SMNR]
TAGS900LSamsung TomorrowSensation of T9000T-TypeT9000로열블루삼성 지펠삼성 지펠 T9000상냉장셀러브리티이승기이온살균청정기지펠지펠 T9000참맛냉동실타임리스 디자인트리플 냉각기프리미엄 멤버십하냉동
제품뉴스 > 가전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