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청춘들의 바쁜 일상, 음악으로 한 박자 신나게 쉬어가다!
열혈 청춘들의 바쁜 일상, 음악으로 한 박자 신나게 쉬어가다!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열혈 청춘들을 위한
리얼 도심 속 뮤직 페스티벌이 여러분 앞에 첫 선을 보입니다.
강남 한 복판에서, 빌딩 숲 사이에서, 일상의 공간에서 음악에 한껏 취해보는 비일상으로의 탈출.
도심 속에서 벌어지는 수 많은 뮤직페스티벌 중 '진짜' 도심에서 펼쳐지는 페스티벌,
2012 d'light Urbanground 입니다.
2012년 9월 15일, 단 하루! 강남역 8번 출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홍보관 '삼성딜라이트(Samsung D'light)'에서 펼쳐지는 '삼성딜라이트와 다음이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 2012 d'light Urbanground'은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들의 마음을 음악과 함께 한 박자 쉬어갈 수 있고,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나가 될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 2012 d'light Urbanground을 맘껏 즐기세요.
도심 한 복판에서 즐기는 삼성딜라이트와 다음이 함께하는 뮤직페스티벌,
2012 d'light Urbanground. 이제 시작합니다.
출연 아티스트 소개
몽니
홍대 밴드신의 미친성대라는 별호를 통해 비교 불가의 탁월한 보컬을 뽐내는 팀이다. 2011년 진행한 모든 단독 콘서트 전석을 매진 시키는 저력을 통해 밴드 대세가 되었다.
데이브레이크
대중 친화적인 팝사운드를 지향하는 데이브레이크는 8월에 예정된 1,600석 규모의 대규모 콘서트를 매진시키는 괴력을 발휘하며 밴드 시장의 스타임을 재확인 시켰다. ‘공연계의 블루칩’, ‘빈틈없는 연주력’, ‘관객들을 사로잡는 무대 매너’ 이처럼 데이브레이크를 수식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라이브에 집중되어 있다. 때문에 수많은 페스티벌과 크고 작은 공연에서 그들의 이름을 발견하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2007년 1집 앨범 [Urban Life Style]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미 보컬 이원석과 베이스인 김선일은 ‘브런치’라는 그룹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2012년 정규 3집 [SPACEenSUM] 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슈퍼키드
재미있고 유쾌한 가사와 재치 넘치는 입담, 쉴새 없이 뛰어 노는 슈퍼키드는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하는 피로회복제 같은 밴드다. 슈퍼키드의 공연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그들의 이름만으로 단숨에 기대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
글렌체크
일렉트로닉-팝 밴드. 브릿팝과 일렉트로닉이 적절히 섞인 복고풍을 풍기면서도 세련된 음악을 구사한다. 2012년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지산 페스티벌, 그리고 일본의 섬머소닉 페스티벌까지 섭렵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칵스
2010년 이후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며, 글로벌 밴드로 부상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밴드 씬에 등장한지 수 개월 만에 관심과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른 칵스.
판타스틱 드럭 스토어
다음 뮤직이 선정한 9월의 인디유망주로 선정되어 딜라이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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