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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HEG社 근무환경 점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슈와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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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반도체와 같은 핵심부품부터 완제품까지 개발하고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전세계 30여개 생산거점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아 생산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한해 아주 소량의 물량만

외부 협력사를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자체생산 시설없이 전적으로 외주에만 생산을 의존하는 회사의 경우,

비용절감을 통한 이익을 극대화가 목적입니다.

따라서 협력회사내 임금, 근무환경, 안전에 대한 문제의 소지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와 같이 대부분을 자체생산 하는 경우에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한편, 외부 협력사를 선정할 때는 각국의 법과 규정에 의거한 근무환경

조건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품질과 환경안전도

삼성전자 자체공장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국노동감시(China Labor Watch)'가 중국 HEG社에 대해 지적한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HEG社 : 중국 혜주에 소재한 삼성 혜주전자 임가공 협력업체)

삼성전자는 2007년 10월에 전자산업시민연대인 EICC(Electronic Industry

Citizenship Coalition)에 가입하였고, EICC의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2011년 4월에는「중국 협력사 준법경영 위원회」를 발족하여 노동과 환경안전 분야에서 협력사의 준법경영이 정착되도록 점검과 지도활동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16세 미만의 연소자의 고용금지를 포함해 주재국의 노동관계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중국 법인에서 지난 3월과 5월 두차례에 걸쳐 HEG社에 대한 점검을 하였으나, 당시에 HEG社가 현장에서 제출한 모든자료 점검과 현장 실사에서는 '중국노동감시(China Labor Watch)'가 지적한 문제들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사실여부를 확인하고자 본사에서 실무진을 파견하여

점검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기준에 미흡하거나 위법사항이 있을시

개선조치 하겠습니다.

 

 

 

※ EICC(전자산업시민연대) 란?



    2004년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취지로 

    만든 단체로 노동, 환경, 윤리,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에서 준수를 위한 

    행동강령을 갖고 있으며, 삼성전자, 애플, 소니,마이크로소프트 등 71개사가 가입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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