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the Parents/8월의 희망 아이] 안녕하세요! 저는 ‘민준이’입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은 늘어나지만, 입양을 하고자 하는 부모는 줄어드는 숨박히는 현실.
위탁가정에서 입양을 기다리며, 분유, 기저귀, 젖병 등의 양육물품에 의지할 수 밖에 없어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아기들에게 희망물품키트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랍니다.
이 달의 희망아이 사진 및 정보공개는 많은 고민을 한 끝에 아픈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법적보호자의 동의를 얻고 진행했습니다. 우리 아가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의 손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은 ‘민준이’의 발달지속을 위한 물리치료와 정서적 불안감 감소를 위한 맞춤형 놀이치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민준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희망을 보여주세요.
삼성투모로우에서는 매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1만 여명의 영아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영아들에 대한 온라인 후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Be the Parents’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Daum ‘희망해‘에 방문하시면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희망물품 키트를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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