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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투혼, 그리고 감동… 삼성전자와 함께 한 김현우 선수의 멘토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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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타국, 런던에서 열린 2012 올림픽에서 전해진 감동적인 드라마를 기억하시나요? 한 쪽 눈이 안보일 정도로 시퍼렇게 멍 든 얼굴을 하고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해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있었죠. 그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금메달이 확정된 후, 레슬링 코트 한 가운데 태극기를 펼쳐 놓고 절을 했었답니다... 그 모습에 우리 국민 모두는 늦은 새벽 따뜻한 눈물을 흘릴 수 있었는데요...
 

금메달을 몰고 있는 김현우 선수
그 선수는 바로!! 김현우 선수입니다, 그리고 삼성생명 레슬링단에 소속되어 있는 자랑스런 삼성인 이기도 하죠.


이번 9월, 하우투리브 스마트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스포츠는 부상투혼의 대명사가 된 김현우 선수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세계 1등으로 우뚝 선 김현우 선수의 마인드와 삼성전자의 정신은 공통점이 매우 많았는데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함께 한 블루 스포츠 행사, 그 유쾌한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우와~ 진짜 김현우 선수다!"
 

김현우 선수
'삼성전자 멤버십 블루' 행사는 2012년 3월에 시작된 이후, 블루 스포츠, 블루 강연회, 블루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로 블루 멤버십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특히 블루 스포츠를 통해 실시된 '스포츠 스타의 멘토링'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인기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중인데요. 지난 5월부터 매달 실시되고 있는 이 행사에는 김승현 농구선수를 시작으로 고종수 축구 코치, 배구스타 고희진 선수 그리고 스포츠클라이밍 세계 챔피언 김자인 선수 등 일류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행사를 빛낸 바 있습니다.

 

김현우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
그리고 드디어 9월에는 세계 1등!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현우 선수가 참여해 삼성전자 블루 멤버십 고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는데요~ 런던 올림픽에서 부상투혼 금메달리스트로 감동을 선사했던, 그리고 온 국민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김현우 레슬링 선수와 함께 한 시간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참가한 어린 참가자들 눈에 등장한 김현우 선수는 그야말로 영웅이었는데요. 곳곳에서는 "정말 김현우 선수 맞아?", "실제로 보니 정말 잘 생겼어요", "너무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답니다.

 

복근을 보여주는 김현우 선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은 김현우 선수는 명품 복근을 참가자들에게 선보였는데요. 역시! 금메달리스트의 명품 복근은 다르더군요~

 

그가 올림픽에서 태극기에 절한 까닭은?
 

레슬링 경기장에서 태극기에 절하고 있는 김현우 선수
김현우 선수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종목은 레슬링, 그 중에서도 66킬로그램 급 그레코르만형 경기였는데요. 김현우 선수는 바로 그 자리에 서기까지 고되고 힘든 훈련을 참고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자신의 금메달 획득 공로를 레슬링을 함께 한 선후배, 그리고 국민들에게 돌렸답니다. 

 

김현우 선수의 인터뷰
레슬링을 시작한 어릴 때부터 저의 꿈은 금메달이었어요. 그런 꿈이 런던올림픽에서 막상 실현 되니,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더라고요^^. 정말 꿈만 같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알게 된 계기가 되었죠... 기쁜 순간을 잠시 느끼고 나니, 같이 훈련한 모든 선수들은 물론이고 밤늦게 응원해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그래서 바로 태극기를 레슬링 코트 한 가운데 펼치고 감사의 표현을 절을 하게 되었어요. 금메달은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딸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국민의 많은 관심과 염원이 제게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답니다!!
 

김현우 선수
한편 김현우 선수가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을 시간에 한국에서 그의 가족들은 한 마음이 되어 "3초... 2초... 1초... 금메달이다!! 김현우가 금메달을 땄어!!!"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김현우 선수는 올림픽이 끝난 후 한국에 돌아와 모 방송국에서 촬영한 가족들의 응원 동영상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네요~


금메달이 확정된 직후 포효하는 김현우 선수
저는 항상 경기에 나서기 전에, 꼭 1등을 해야 되겠다, 꼭 금메달을 따야겠다고 마인드 컨트롤을 한답니다. 물론 경기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이 같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나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부여하는 거죠!!! 바로 그런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제가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멘토링이에요~ 삼성전자 정신도 저와 같지 않을까요?^^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
김현우 선수가 전하는 멘토링과 함께, 참가 어린이들의 유쾌하고 재미있는 질문들도 쏟아져, 행사 내내 김현우 선수 얼굴에 미소를 띄게 만들었답니다.

 

레슬링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들

참가 어린이

레슬링은 힘든가요? 김현우 선수께서는 정말~ 앞으로도 계속 레슬링을 하실 건가요?

김현우 선수 

솔직하게 레슬링은 정말 힘든 운동이에요. 태릉선수촌에서도 손에 꼽히는 힘든 훈련으로 유명하죠...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이 어떻게 그런 훈련을 견뎌 내냐고 물어 볼 정도니까요. 그런데 올림픽이 가까워지고, 뚜렷한 목표를 세우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운동이 즐겁더라고요. 그래서 즐기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힘들면 한 번 더 웃으면서.. 그렇게 힘든 훈련 과정을 극복했고,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된거죠!!! 당연히 레슬링은 .....계속 할겁니다^^!!!!
 

김현우 선수가 어린이에게 금메달을 쥐어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가 어린이 

지금 목에 걸고 나오신 금메달은 진짜 금이에요?

 

김현우 선수 

저도 진짜 금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요... 금메달은 아쉽게도 진짜 금이 아니에요^^. 올림픽에서 수여된 금메달은 사실 도금이랍니다!!! 그래도 진짜 금이 아니라는 사실보다 이 금메달이 가진 가치가 더욱 비싼 거라고 생각해요. 하하하
 

레슬링 시범을 보이는 김현우 선수
김현우 선수는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 때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유도를 시작했는데, 김현우 선수의 고향 원주에는 유도를 하는 중고등학교가 많이 없던 탓에 운동을 포기할까 생각했었다는데요... 그 때, 레슬링을 해 보라는 선생님의 권유로 우연히 레슬링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우연히 시작한 레슬링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김현우 선수... 그에게 레슬링은 우연이 아닌 운명 아니었을까요?

 

직접 레슬링을 해보는 어린이들
그의 운명 레슬링… 김현우 선수는 자신이 가진 레슬링 노하우를 참가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직접 레슬링을 해보는 어린이들

 

임직원에게 한마디, "자랑스럽습니다!"
 

레슬링 시범을 보이는 김현우 선수


김현우 선수

레슬링을 알릴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스포츠 멘토링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회도 새롭고요. 사실 저의 멘토는 감독님, 코치님이었어요. 올림픽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훈련할 때, 어떤 정신으로 해야 하는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거죠... 한편 저는 삼성이라는 회사에 들어와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요. 올림픽에 참여하기 위해 런던에 도착했을 때도,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게 삼성전자 간판이었습니다. 얼마나 자부심이 느껴지던지요... 큰 힘이 되었답니다.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하네요. 저도 삼성인 맞잖아요^^!!

 

밧줄타기 훈련을 하고 있는 김현우 선수

김현우 선수

삼성전자 임직원 분들께서도 응원을 많이 해 주셨겠죠...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잘하고,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에요!!! 물론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이 제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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