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III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돌 사진을 촬영한다고?!?!
움직임이 많은 유아 대상 촬영인지라, 최고급 DSLR카메라로도 촬영하기 쉽지 않은 아이 사진을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찍어주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스마트폰 카메라의 영역을 뛰어 넘은 기발한 발상의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낼 수 있었답니다.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진행되어 뜨거운 경쟁률을 자랑했는데요, 지금 그 현장을 만나보세요!
아들에게 주는 선물
김종필 책임
제가 입사한 후 태어나 준 복덩이, 아들의 첫 돌이 곧 다가옵니다. 한 달 동안 고민한 끝에 아들의 이름을 정하고, 출생신고를 한 날이 바로… 삼성전자의 창립기념일인 11월 1일인데요.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기쁜 일들만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세상 최고의 기쁨은 바로 우리 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준 거에요^^~ 그런 아들의 첫 돌 사진은 삼성전자 제품으로 찍어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갤럭시SIII 카메라로 돌사진을 찍는다?! 상상해 보셨나요?
영원히 간직하고 싶고, 또한 추억으로 남을 일생의 단 한 번 뿐인 돌 사진을 스마트폰 카메라고 찍는다는 것,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삼성전자 임직원의 생각은 역시~ 다르더군요.
갤럭시SIII 인텔리전트 카메라의 우수한 사용성을 알리기 위해 패밀리삼성에서 펼친 ‘갤럭시SIII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찍은 내 아이의 첫 생일’ 이벤트에는 무려 30: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돌 사진을 찍는데 과연 신청자가 많을까?” 하는 운영진의 우려를 한 순간에 불식시켰습니다.
그렇게 선정된 행운의 삼성전자 임직원 2명은 드디어!!! 지난 9월 22일 서울 삼성동의 ‘스튜디오 머핀’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었는데요. 좌충우돌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내 아이 첫돌 사진은 꼭! ‘갤럭시SIII’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마지막 당첨자로 선정된 LED사업부 서성교 과장은 “행운이 따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고 밝혔지만, 과연 행운만으로 그가 첫 아이의 돌 사진을 찍게 된 걸까요? 아닙니다. 이번 이벤트는 임직원의 사연을 받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가장 특별한 사연을 가진 임직원을 선별한 만큼, 서성교 과장의 사연도 특별했는데요…
서성교 과장
우리 우현이의 얼굴은 아주 작습니다. 웃는 얼굴도 너무 예쁘죠~ 하지만 카메라가 없어 스마트폰으로 몇 장 찍어 준 사진이 전부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행운을 불러온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웃는 얼굴을 보면, 누구나 행복해 질 수 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럭시SIII로 찍은 우리 아이 사진을 많은 분들도 함께 보시고, 순수함을 한 번 느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아 참!! 육아를 위해 전업주부의 길로 접어든 아내에게도 이번 이벤트는 정말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아들 도윤이, 아내, 그리고 이모까지… 집안 식구가 총 출동한 의료기기사업부 김종필 책임도 이번 이벤트 당첨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김종필 책임
제가 신청을 해 놓고, 사실 확인을 수시로 했거든요. 그런데~ 신청자가 너무 많더라고요. 힘들겠다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부서 행사 도중 당첨되었다는 전화들 받았어요. 얼마나 기뻤는지^^… 제가 아이 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해서 셀프 스튜디오 촬영도 몇 번 해 봤지만, 좋은 사진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전문가가 직접 촬영하는 이번 기회를 꽉! 잡았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에요~!!
어린 아이 사진 촬영은 가장 힘든 작업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 아기들은 의젓하게 사진 촬영에 임했는데요.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으며, 자신들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듯, 내내 웃어 주었답니다.
사진 작가가 극찬한 갤럭시SIII 기능은?
이번 돌 사진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을 실시해본 유창욱 사진 작가는 갤럭시SⅢ 인텔리전트 카메라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특히 시커먼 DSLR 카메라를 어린 아기한테 들이대면 보통은 놀라서 많이 울기도 하지만, 갤럭시SⅢ는 색도 예쁘고, 또 작아서 오히려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만지고 싶어했기에 더욱 좋은 표정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유창욱 사진작가
사실 스마트폰으로 작업을 해 본적은 없죠~ 그런 걱정에서 셔터 스피드가 많이 걱정되기도 했어요. 과거 휴대폰 사진은 딜레이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갤럭시SⅢ는 제로 셔터 렉 기능으로 대기시간 없이 바로 촬영이 가능해서,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놓치지 않고 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 촬영의 경우 언제 웃을지 모른다는 점, 그리고 웃음이 짧다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카메라 셔터를 눌러 줘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갤럭시SⅢ는 이를 다 충족시켜 조건을 갖춘 촬영도구가 되었습니다.
유창욱 사진작가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은 역시~ 버스트샷이었어요. 순식간에 20장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여 아이가 예쁜 모습을 지을 때 많은 양의 사진을 한 번에 찍을 수 있었고요. 특히 커다란 화면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방금 찍은 사진을 즉시 확인하고 다시 촬영할 수 있었기에 스마트폰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지요!
유창욱 사진작가
사실 작가로서 앞으로 스마트폰으로 다시 촬영할 일이 많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아요. 꼭 비싸고 좋은 카메라가 아니라 갤럭시SⅢ의 인텔리전트 카메라와 같이 장점을 잘 이용한다면 충분히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하게 느끼게 되었답니다.
버스트 샷 기능은???
갤럭시SIII의 카메라 기능을 이야기 하면서 빼놓을 수 업는 기능이 있죠~ 바로 버스트샷 모드입니다. 짧은 시간에 연속해서 20컷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능이죠~ 연사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한데요! 20장의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갤럭시SIII가 알어서 선택을 해주기도 한답니다. 아이들의 순간순간을 포착하는데 정말 유용하겠죠^^?
유창욱 작가
좋은 카메라라고 해서 좋은 사진만 나오는 건 아니에요. 반대로 스마트폰 카메라라고 해서 좋은 사진을 못 찍는 건 아니죠~ 사진을 잘 찍겠다는 의지와, 조금의 노력만 있으면 누구나 명품 사진을 찍을 수 있답니다.
갤럭시SIII로 찍었음에도 놀라운 퀄리티를 자랑하는 사진들을 더 감상해 볼까요?
갤럭시SIII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이처럼 아이들의 미소를 고스란히 잡아낼 수 있다는 사실 이제는 아시겠죠? 아무리 봐도 정말 예쁘지 않나요? 역시 삼성전자인의 아들들 답네요~^^
한편 유창욱 사진작가와 함께 이번 이벤트가 실시된 ‘스튜디오 머핀’은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촬영장소로 유명하기도 한 곳인데요. 이 곳에 삼성전자인의 아들 김도윤, 서우현 군은 멋진 배경과 함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특별했던 시간~ 추억으로 남다!
김종필 책임 아내
갤럭시SⅢ는 카메라 스펙이 워낙 좋잖아요. 그래서 크게 걱정은 안 했어요. 특히 전문가 직접 찍어 준 사진을 직접 보니 생각보다도 훨씬 더 예쁘더라고요!!! 덕분에 예쁘게 우리 아기 돌 앨범을 만들수 있게 기회가 생겼네요. 오늘 촬영을 보고~ 갤럭시SⅢ가 너무 사고 싶어졌어요^^~
서성교 과장 아내
너무 좋은 추억이 생겼네요. 삼성전자에서 이런 기회를 주어 고맙기도 하고요. 바람은…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스마트폰으로 돌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걱정하기도 했죠. 집에서도 우리가 스스로 찍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하하하. 그런데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더군요. 바로 찍은 사진을 작가님께서 보여 주는데, 우리 아기가 너무 예쁜 거에요. 다시 한 번, 남편 회사와 작가님, 그리고 이런 행운은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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