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 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영화관에 갈 때 빼놓을 수 없는 것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영화를 보기 위한 영화티켓과 무료함을 덜어줄 팝콘과 음료…그리고 하나 더! 바로 에티켓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의 에티켓은 필수! 그런데 영화관에 가면 꼭 에티켓을 지키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 속상할 때가 많은데요.
최근 영국 런던 프린스찰스 영화관에서는 영화관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 닌자가 등장했다고 하죠?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닌자들은 무료로 영화를 보는 대신 극장 에티켓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고 하는데요. 닌자의 지적을 받은 관객들은 불쾌함보다는 오히려 즐거움과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이렇듯 영국에서는 닌자가 영화관을 지키고 있고, 대한민국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매너있는 에티켓으로 영화관을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화관마다 꼭 있는 꼴불견들. 이런 꼴불견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특별한 에티켓 광고가 등장했습니다.
삼성스마트카메라의 모델, 한효주씨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만든 에티켓 광고. 그들이 이야기하는 영화관 에티켓들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홍콩의 아름다운 풍경과 한효주씨, 그리고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만나니 이렇게 정말 재밌는 광고 한 편이 완성됐네요. 여기서, 이 광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에티켓 광고 속 이수근씨의 엉터리 중국어 한 마디도 소소한 재미를 줬는데요, 녹음 현장은 더 신나고 재밌었다고 하네요. 한 번 들으면 빵빵 터지는 이수근씨의 중국어 더빙 현장! 함께 가볼까요~?
삼성카메라에서 만든 에티켓 광고, 이게 끝이냐고요? 그럴리가요~
그 동안 만들어진 다양한 에티켓 광고들 함께 감상해보시죠.
삼성스마트카메라와 함께하는 영화관 에티켓 광고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모두가 조금씩만 배려한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는 영화감상이 되겠죠? 올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영화 한 편 보러 가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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