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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회전~, 우회전~” 음성인식 로봇청소기 탄생의 비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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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iVE 스마트폰에 입을 가까이 대고 "좌회전, 우회전"을 말하자 로봇청소기가 알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조이스틱에 손가락을 대고 마치, 오락게임을 하듯이 원하는 방향으로 조작하니, 역시 로봇청소기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뉴스마트 탱고 이미지

  이 이야기는 미래를 표현한 어느 소설의 내용이 아닙니다. 바로!! 최근 출시한 삼성전자의 야심찬 로봇청소기 'New 스마트 탱고'의 실제 조작 방식을 개발자가 직접 구현한 것인데요. 이처럼 소비자의 음성과 스마트폰의 간단한 조작으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청소로봇 'New 스마트 탱고'가 최근 첫 선을 보이며,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뉴 스마트 탱고가 거실을 청소하는 모습

이에 삼성전자 LiVE에서는 생활가전 선행개발그룹을 찾아 국내 최초 음성인식 로봇청소기 'New 스마트 탱고' 탄생과 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내 말을 알아듣는 '로봇 청소기' 등장
사용자는 'New 스마트 탱고’의 음성 인식 기능을 이용해 “좌회전”, “우회전” 등 간단한 명령만으로 청소로봇을 쉽게 동작시킬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종을 하는 모습
최근 새롭게 탄생한 'New 스마트 탱고' 음성인식을 통해 수동모드에서 편리하게 청소로봇을 제어할 수 있으며, 청소로봇을 이용해 집안 상태를 확인할 경우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무장했는데요.

뉴스마트 탱고

사용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탱고View’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손쉽게 청소로봇의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거죠. 또한 'New 스마트 탱고는 듀얼 CPU’를 탑재해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식하며 최단, 최적의 청소 동선을 설정 후 작동해 빠르고 정확하게 청소하는 삼성전자의 야심찬 혁신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스마트 탱고

김동원 수석 
청소 중 먼지가 많은 부분을 알아서 한 번 더 청소하는 ‘스마트 터보’ 기능과 장애물을 피해 집안 구석구석의 꼼꼼한 청소를 가능하게 하는‘12개 고성능 센서'를 갖춘 'New 스마트 탱고는204mm 길이의 ‘와이드브러시’, 탈 부착 가능한 ‘초극세사 걸레’, 세계 최저 수준(79mm)인 ‘초슬림 디자인’등을 갖춰 완벽한 청소능력과 뛰어난 사용성을 자랑한답니다^^.
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음성인식 기능까지 탑재한 'New 스마트 탱고'는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탄생하기까지 많은 인력들의 노력이 숨어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제부터 개발자들로부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볼까 합니다. 
선행개발2그룹(생활가전) 김동원 수석

선행개발2그룹(생활가전) 김동원 수석

New 스마트 탱고가 출시되기 전까지의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모델들은 다소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어, 컴퓨터를 그대로 넣었다고 표현할 수 있었죠. 하지만 'New 스마트 탱고'는 혁신적인 5세대 제품으로 가구 밑, 틈새까지 청소할 수 있는 작은 사이즈로 구현되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개발자들에게는 낮은 높이에서의 청소 성능 구현은 가장 어려운 해결과제 중 하나였다는데요.

윤상식 책임

윤상식 책임 
무수한 실험들을 실시했어요. 기존에 우리 회사에서 개발되었던 로봇청소기와 또 다른 시스템을 적용하다보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모든 개발이 처음부터 시작되는 것 같았죠~
또한 'New 스마트 탱고' 카메라의 소프트웨어 기능과, 주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실시한 개발자들의 노력은 제품의 주행속도를 획기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으며, 청소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는데요. 'New 스마트 탱고'의 가장 큰 특징인 '스마트폰을 이용한 음성인식 기능'과 '방향키 조절 기능'에도 그들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김동원 수석과 윤상식 책임 장휘찬 선임

김동원 수석 
기존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 모델들에는 리모컨이 있었어요. 하지만, 분실하기 쉽고, 또한 필요할 때 찾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New 스마트 탱고'에는 누구나 항상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해서 리모컨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New 스마트 탱고'가 바라보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 수신 받을 수 있도록 구현했답니다.

스마트폰으로 뉴 스마트 탱고를 조작하는 모습

실제로 'New 스마트 탱고'는 "좌회전, 우회전" 등 다섯 가지의 음성을 인식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조작 시스템을 통해 제품을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뉴 스마트 탱고

한편 삼성전자 청소로봇 개발자들은 "왜 청소로봇이 청소기능만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도 지속적으로 해 왔다는데요. 그런 고민은 새로운 기능들로 탄생해 고스란히 'New 스마트 탱고'에 녹아 들었답니다.

뉴 스마트 탱고

장휘찬 선임 
소비자가 제품에 요구하는 니즈는 정말 다양합니다. 그런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이 되기 위해서 다양한 기능들을 포함해야 했죠. 이에 보안적인 측면까지 강화해, 고정형 방범 카메라가 확인할 수 없는 내 집의 사각지대까지 로봇청소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밝은 조명 기능을 탑재해 어두운 곳도 볼 수 있는데 소파 밑이나 가구 밑에 물건을 찾을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스마트 폰으로 스마트탱고를 조정하는 모습
개발자들의 말에 따르면 'New 스마트 탱고'는 청소로봇 중에는 최초의 위치인식 및 방범용도를 탑재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또한 카메라는 사람의 전신을 모두 인식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였다고 합니다. 선행개발2그룹 생활가전 윤상식 책임 윤상식 책임 
청소 로봇은 가정에 들어간 최초의 로봇이잖아요... 따라서 소비자는 청소기라는 의미 보다는 다양한 니즈를 실행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하는 거에요. 그런 니즈에 만족하는 제품이 바로 'New 스마트 탱고'라고 개발자들은 자신하고 있답니다^^.
그들만이 특별한 이야기는? 청소로봇 개발자들... 그들에게 있어 'New 스마트 탱고'는 너무나도 애착이 가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죠. 

뉴 스마트 탱고의 무품

'New 스마트 탱고'의 센서 업무에 주력한 윤상식 책임은 스마트 기능을 제품에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청소의 기능은 기본으로 탑재하되, 청소에 있어서 만큼은 사람의 손이 최대한 덜 갈 수 있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건데요.

뉴 스마트 탱고

윤상식 책임 
양 옆으로 센서를 배치하고, 사람을 위한 로봇청소기를 개발하다 보니, 먼지의 양을 체크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먼지도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런 먼지의 종류마다 센서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기 위해, 그까짓 먼지 정도는 얼마든 참을 수 있었어요~ 하하하. 이를 위해 먼지 통의 형상도 수없이 바꿔야만 했답니다. 참! 항상 방진 마스크를 써야했던 점은 청소기 개발자들만이 알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랍니다.

뉴 스마트 탱고

김동원 수석 
어디 그 뿐인가요? 여자 가발도 사서 길이별로 잘라 실험하기도 했어요. 먼지의 종류 별 센서의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서 말이죠... 가끔 야간에 머리카락 잘린 마네킹을 볼 때마다 얼마나 놀랐는지...

뉴 스마트 탱고

  그리고 누구보다 많은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던 임직원은 새신랑 장휘찬 사원이었는데요... 그의 본 근무지는 디지털시티였지만, 로봇청소기 개발을 위해 광주 사업장으로의 출장을 무려~ 1년이나 다녀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작년 1월 고향인 부산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부산 출신 아내와 함께 살 신혼집을 용인에 마련한 장휘찬 선임은 'New 스마트 탱고'의 개발을 위해 장기 광주 출장을 가게 되면서,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주말부부가 되어야만 했는데요. 
김동원 수석과 윤상식 책임 장휘찬 선임

김동원 수석과 윤상식 책임 장휘찬 선임

장휘찬 선임 
그렇게 혼 힘을 다해 개발한 제품이라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네요.. 백화점 등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 회사의 제품을 가끔 볼 때면 울컥 무언가 올라오기도 한답니다. 나에게 비록 애뜻한 신혼을 선물한 'New 스마트 탱고'이지만, 아내도 그런 개발자의 노력을 이해했는지, 이 제품을 미워하지는 않고 있네요^^~ 주변에서 로봇청소기가 좋은지 많이 물기도 하는데요.. 저는 믿고 청소를 맡겨 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만큼 좋은 제품이에요.

스마트탱고과 선행개발그룹

마지막으로 'New 스마트 탱고' 개발자들은 이 제품의 개발, 양산, 마케팅과 관련한 모든 임직원에게 공로를 돌리며, "선행개발그룹은 그 중에 한 축을 담당했을 뿐이에요.. 많은 임직원의 하나 같은 노력이 없었다면, 좋은 제품은 나올 수 없었을 거에요"라고 전했습니다.

스마트 탱고

사람 손이 덜 가는 제품이 청소기의 종결자라고 말하는 개발자들은 앞으로 로봇이 삶에 있어서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으로 사람을 편하게 해줄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려고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스마트 탱고를 들고 하트를 그리는 장휘찬 선임과 김동원 수석, 윤상식 책임

작은 몸집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도 더욱 많은 먼지를 담을 수 있는 로봇, 게다가 다양한 스마트 기능으로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할 'New 스마트 탱고'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네요.

김병규 삼성전자 LiVE 편집팀 사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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