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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광선검, 신의 물방울 전집! 지역사회 이웃 돕기 위해 기증된 임원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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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iVE 스타워즈 광선검, 신의 물방울 전집 지역사회 이웃 돕기 위해 기증된 임원 소장품
부회장님의 압력밥솥,  벽시계, 사장님의 스타워즈 광선검과 망원경, 야구점퍼, 부사장님의 신의 물방울 30권 전집, 만년필, 전무님의  카우보이 모자, 후라이팬, 커피메이커, 상무님의 손자병법 전서, 명함 지갑, 가죽 장갑, 향수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밥솥

 

기증된 물건들

 

'2012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를 맞이해 삼성전자 서초와 수원 임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낙찰받을 수 있는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가 지난 18일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연구소 1층에서 열렸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명품에서부터 이색적인 물품에 이르기까지 임원들이 기증한 다양한 물품과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뜨거웠던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증된 화분, 축구유니폼

기증된 기타를 보는 남자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영진과 소통하는 자리

송봉섭 상무

 

송봉섭 상무 (수원자원봉사센터장)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를 맞이해 임직원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행사를 마련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는 평소 임원들께서 소장하던 귀한 물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게 기증되었습니다. 경매에 참여한 임직원들께서는 마음에 드는 물품을 간직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수익금액은 전액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관심으로 참여해주시고, 즐거운 경매 축제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경매! 어디까지 해봤니?

경매에 참여하는 사람들

 

'임원기증물품 자선경매'는 서울과 수원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임원이 기증한 385점의 물품이 지난 15일부터 3일간 온라인 경매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소개되었고, 4천302명이 온라인으로 경매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현장경매에서는 75점의 물품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경매는 온라인 입찰가를 기준 가격으로 시작하여 최고가를 부른 임직원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장 입찰 참가자가 없는 물품은 온라인 최고가 입찰자에게 낙찰의 기쁨이 주어졌습니다. 

손을 든 여성

 

일부 인기 품목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은 임직원들이 낙찰가를 주거니 받거니 하는 핑퐁게임같은 낙찰경쟁이 경매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제품은 페루에서 직접 가지고 오신 '페루 전통 공예품'입니다. 4만 6천원부터 출발하겠습니다!"
"4만 7천원!" "카운트합니다. 하나!"
"5만원이요!" "네! 5만원! 다른 분 없으시면 하나, 둘, 셋! 네! 5만원으로~!"
"5만 5천원!" "5만 5천원 나왔습니다. 하나, 둘, 셋! 축하드립니다! 낙찰! 5만원 5천원!!"

물건을 들고 브이하는 남성

사회자가 준비한 재치 넘치는 넌센스 퀴즈가 선사한 깨알같은 재미에 현장에 웃음이 더해지기도 했습니다.

 

Q. 둘리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 빙하타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Q. 가수 비는 "나 비야~"라고 소개합니다. 그럼 신사들은 뭐라고 자기 소개를 할까요?
- 신사임당!

 

낙찰의 기쁨, 나누는 행복 

이주관 선임

이주관 선임 (무선사업부 Android개발3그룹) 

지나가는 길에 관심있는 물품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미술관 가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관련된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경매는 처음인데요, 나눔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엄명진 책임

엄명진 책임 (DMC 연구소 IP출원그룹) 

결혼 기념일을 맞아 장인 어른께 선물드리고자 만년필과 넥타이를 낙찰받았습니다. 경매 자체가 재미도 있고, 그 수익금이 이웃을 돕는 일에 쓰이니 뜻 깊은 행사인 것 같습니다.

 

신제필 선임

신제필 선임 (무선사업부 북미H/W개발2그룹)

커피 메이커에 관심 있어서 하나 사려고 했는데 경매 물품에 나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시중 가격 이야기가 나와서 두 배는 뛴 것 같아요. 9만 1천원에 나왔는데 17만원에 낙찰받았거든요. 마지노선 생각한 게 17만원이었어요. 기부를 위해 돈을 내라고 하면 선뜻 응하기가 쉽지 않은데, 임원들께서 좋은 제품 기증해주셔서 임직원 임장에서는 저렴하게 구입하면서 좋은 일 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좋은 일 같습니다.

염해영 선임

염해영 선임 (생산기술연구소)

오늘 따뜻한 경험을 하게 되어 좋습니다.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좋은 선물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이런 조건없이 나눔의 손을 내미는 기회들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많이 확산될 것 같고 나눔의 씨앗이 되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구요, 문화로 정착이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듯 합니다.

박영일 책임
박영일 책임 (DMC연구소 IP출원그룹)

제가 산 물품은 16만원에서 경매 최초가가 시작되었는데요, 25만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한 금액이었는데, 운이 좋게 제가 낙찰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원분들의 나눔과 임직원들의 참여를 통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와인을 참 좋아하는데요, 오늘 경매로 낙찰받은 물품을 통해 와인 디켄딩을 해 와인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 최고의 기부자는?

박흥준 차장

이날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의 최고가 품목은 명품 L사 반지갑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현장 기준 가격인 46만원에서부터 47만원, 48만원, 49만원, 50만원, 51만원, 55만원, 60만원, 61만원, 62만원, 63만원에 이르기까지 무려 10번이나 가격을 갱신했습니다.

최고가 제품을 낙찰받은 행운의 주인공은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박흥준 차장이었습니다.

박흥준 차장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부모님께 선물하려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많이 올라가서 조금 부담도 되었지만, 내가 구입한 금액 모두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쓰인다고 생각하고 낙찰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선경매의 최종 낙찰자는 23일 봉사활동 홈페이지 '공지야 반가워' 게시판에 공지되며 낙찰 임직원은 낙찰물품을 25일에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 행사는 전 사업장에서 11월까지 실시된다고 합니다.

자선경매에 참석한 임직원들

임원들의 기증물품, 직원들의 나눔 참여, 자선경매기간 동안 며칠 밤을 지새우며 수고한 수원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의 수고로 빛난 '임원 기증물품 자선경매' 현장을 살펴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함께 임직원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경영진과 소통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어주었습니다. 또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경매에도 참여하고, 좋은 물건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는 1석 3조의 기쁨이 있는 행사였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나눔에 대한 가치가 세상의 빛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조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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