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가 부럽지 않은 왕비님의 뉴미러팝!!

2012/10/23 by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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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텔러 6기 스토리텔러가 소개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스토리! 끼와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직접 취재한 심성전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백설공주가 부럽지 않은 왕비님의 뉴미러팝!!

옛날 옛날 한 왕국에 백설공주와 왕비가 살고 있었어요. 왕비에게는 마법의 카메라가 있었는데, 왕비는 매일 아침 그 카메라에 “Mirror mirror magic mirror pop 세상에서 누가 제일 아름답니?”라고 묻곤 했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마법의 카메라는 “당연히 우리 왕비님이 가장 아름다우시죠!”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의 카메라가 “왕비님도 아름다우시지만, 백설공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르르 쾅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나라고 믿었던 왕비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운 숙녀로 자라는 백설공주를 보면서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마법의 카메라마저 백설이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다니!

"뭐라고? 더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아니란 말이냐? 흑흑흑”

실망한 왕비를 바라보던  마법의 카메라는 왕비를 위로했습니다.

"왕비님 걱정하지 마세요! 왕비님에겐 제가 있잖아요! 저와 함께라면 왕비님께서 다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랍니다."

자 여러분, 과연 왕비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인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마법의 카메라 미러팝이 어떻게 왕비를 도와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모두 함께 ‘미러팝과 함께한 왕비님의 하루’를 살펴보자고요! Let's Go~

“흐아아아암! 잘 잤다!” 왕비는 창가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맘껏 받으며 기지개를 켰어요.
“흠 모닝 셀카를 찍어볼까?” 찰칵! 두둥!!!!! 이건 뭐…. 다크서클이 가득한 퀭한 눈과 흔적만 남은 눈썹까지……

왕비는 자신의 셀카에 실망하고 말았어요! “그래…… 내가 무슨 모닝 셀카야…… 흑”

그때! 미러팝이 왕비에게 말했어요!

“왕비님 왕비님 걱정하지 마세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감탄하는 마법의 뷰티 팔레트가 있답니다!”

찰칵! 어머어머 이렇게 이뻐져도 되는거야?

찰칵! 마법의 미러팝이 찰칵하고 이불 속의 왕비를 찍는 순간 촤르르 하고 펼쳐진 뷰티 팔레트에 왕비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어요!

“우와 미러팝 너와 함께라면, 난 아침 쌩얼조차 아름다워 지는구나!” 이렇게 왕비는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아름다움과 함께할 수 있었답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 하루가 다르게 푸석푸석해지는 피부에 왕비는 속상해하고 있었어요. 팩도, 미스트도, 수분 크림도 왕비의 꿀 피부를 가을바람으로부터 지키기엔 역부족이었어요.

“Mirror mirror magic mirror pop, 이렇게 푸석한  얼굴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왕비님 상심하지 마세요! 저만 믿으세요!”





거울아 거울아 마법의 미러팝아 내가 이렇게 푸석푸석한데도 예쁜사진을 찍을수 있을까???? 물론이죠~ 미러팝과 함께라면 OF COURSE!

미러팝은 찰칵하는 뷰티샷 주문과 함께, 왕비의 눈은 더 깊고 또렷하게! 피부는 백설공주보다 더 백옥같이! 그리고 입술은 앵두처럼 탱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머!!! 매직 미러팝 넌 정말 짱이야!”

그리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왕비는 밖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여기저기 핀 꽃들과 아름답게 물든 낙엽들이 왕비에게 어서 오라고 손짓 하는 것 같았어요! 나들이 나온 백성과 화목해 보이는 가족들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어요! 

그러다 문득 왕비는 빈 옆구리가 시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아.. 나는 이렇게 사진 찍어줄 사람도 없구나……” 

“왕비니이임~ 에이 왜 그러세요. 왕비님껜 제가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에게 손짓만 해주신다면, 제가 찰칵하고 사진을 찍어 드릴게요!”

왕비님 절 향해서 아래위로 두번 손을 왔다갔다 한 후 예쁜 포즈를 취해주세용!

왕비가 손을 아래, 위로 두 번 손짓하자, 미러팝은 제스쳐샷을 이용하여 ‘찰칵’하고 왕비와 아름다운 숲 속의 풍경을 찍었답니다. 왕비님이 외롭게 보이지 않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미러팝 덕분에 왕비님은 행복한 포즈를 취할 수 있었죠~ 

그때 놀이터에서 어린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렸어요. 미끄럼틀도 타고, 흙장난도 치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왕비는 절로 엄마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왕비는 어린이들의 생기 발랄함을  한 장의 사진에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그녀는 마법의 미러팝을 들고 외쳤어요! “뾰롱뾰롱 쀼!”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을 찍은 움직이는 사진

마법의 카메라는 손쉽게 생동감이 넘치는 움직이는 사진을 찍었답니다. 움직이길 원하는 부분만 쓱싹쓱싹 손으로 문지르면 끝! 너무나도 쉽게 움직이는 사진을 만들 수 있었어요. 미러팝과 함께라면 뾰롱뾰롱 마법을 부리는 것도 식은 죽 먹기였답니다!


내가 볼수 없는곳까지! 손이닿지 않는곳까지! 제 2의 눈과 손이 되어주는 마법의 미러팝

귀여운 어린이들의 사진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왕비님은 문득, 내가 보지 못한 백성들의 모습도 사진에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자 놀랍게도 매직 미러팝은 백성들이 즐겨 찾는 카페로 날아가서 백성들의 따뜻한 미소를 왕비님의 스마트폰으로 보내주었답니다.

이처럼 마술 같은 미러팝의 리모트 뷰파인더기능으로 왕비은 눈과 손이 직접 닿지 않는 곳의 모습까지 살필 수 있었답니다.

핸드폰으로 바로 전송이 가능하다구? 신속한 SNS업로드와 모바일링크

그리고 미러팝은 왕비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링크와 SNS 업로드가 가능한 소셜공유기능으로 왕비가 백성과 한층 더 손쉽게 소통하며, 조금 더 백성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도 하였답니다.

왕비님이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감동한 백성들은 미러팝의 소셜공유 기능을 활용해서, 바로 바로 올라오는 왕비님의 사진에 아낌없는 라이크로 보답했답니다~

이렇게 마법의 카메라 미러팝은 왕비의 미모와 마음씨모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답니다. 여러분도 미러팝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실 준비가 되셨나요?

윤정연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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