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리미엄 마케팅 현장, 그곳에 삼성 SMART TV가 있었다

옥스포드대학교 유니언 회장이 말하는 삼성전자는?

영국 속 프리미엄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축구? 엘리자베스 여왕? 왕실? 오늘 저희는 영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대학교인 옥스퍼드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싸이’를 옥스퍼드대 강연자로 섭외 중이어서 더 유명해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옥스퍼드대 유니언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이승윤 학생 (정치철학부 3학년)’을 만나 옥스퍼드대 학생들은 삼성전자를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 전경

이승윤 회장은 “삼성 브랜드 는 영국에서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어요. 지난 런던 올림픽 때 ‘영국의 영웅’ 데이비드 베컴이 삼성 대표 모델 이었잖아요? 그 때 영국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었죠. 앞으로 모두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나아가는 삼성이 되길 기대할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의 동료 윌리엄 (정치경제 2학년) 은 “우리 집에 삼성전자 TV 가 있다” 며 “삼성 브랜드 이미지 자체가 매우 전망이 있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승윤 유니언 총학생회장/그의 동료 윌리엄이 “우린 강남 스타일 ‘삼성’을 응원한다”며 취한 포즈

삼성 SMART TV 프리미엄 마케팅 효과는?

“삼성전자 파이팅”을 외치며 활약을 응원하는 옥스퍼드대 한인회장 최영현

옥스퍼드대 한인회장 최영현 학생(수학과 3학년)은 “삼성전자에 대해, “런던에서도 보면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그 큰 광고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 TV 는 한국에 있을 때 많이 접해봤었는데, 옥스퍼드에서도 꾸준히 프리미엄 마케팅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특히 손을 움직이는 INTERACTION 기능 아래 더욱더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라며 삼성전자 스마트 TV 의 밝은 미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옥스퍼드대학 한인학생들은 이날 ‘한인학생의 날’ 행사를 맞이하여 경품으로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이 제공했다고 하는데요. 영국 학생들은 삼성제품을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프리미엄 학교를 위한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할만 하겠죠? 그렇다면 영국 속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마케팅 현장을 찾아가 볼까요?

프리미엄 마케팅 현장! 그 곳엔 ‘SMART TV’가 있었다

가장 눈에 띈 ES9000, 정말 명품 TV로써 손색이 없었습니다

이 곳은 삼성전자의 제품을 가장 고급스럽게 볼 수 있는 ‘Selfridges(셀프릿지)’ 백화점입니다. Selfridges는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써 영국 국민들에게 ‘보통 그 이상의 백화점’이랍니다. 저희는 그곳에 가장 큰 크기와 퀄리티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매장을 찾아가서 그들만의 ‘독특한 디스플레이’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매장 내 분위기는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겼으며, 각 시리즈들의 스마트 TV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이었습니다.

그 곳에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ES 9000’ 이었습니다. 75인치의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이 TV는 많은 소비자들이 3D 안경을 쓰며 ES 9000을 이리저리 만져보았습니다. 마침 3명의 소비자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가장 열심히 시연하고 있었던 게빈 쿨렌(Gavin Cullen)은 “75인치 제품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다고 생각해요. 깨끗한 색감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좋은 걸요? TV가 커지면 화질이 나쁠 줄 알았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며 “나는 3개의 SMART TV를 가지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SMART TV는 모두 믿을만해요. 정말 놀라울 뿐이죠”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삼성전자 75인치 프리미엄 SMART TV의 위엄 놀랍죠? 

삼성 SMART TV가 프리미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Samsung SUR40’의 기능을 놀라워했던 다디 디아사나와

그 옆에는 테이블 형식의 디스플레이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Samsung SUR40(Samsung SUR40 with Microsoft PixelSense)’라는 LFD의 일종으로써 52개 멀티 터치 및 사물 인식이 가능한 디스플레이였습니다. 다디 디아사나와(Dady Diasanawa)는 이 ‘Samsung SUR40’를 시연해보며 “하나 가지고 있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네요. 클릭 하나로 모든 제품의 정보 자세하게 알 수 있다니 놀랍네요” 고 말했습니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자동으로 추천하는 이 놀라운 기능을 소비자들은 흥미로워 했답니다.

Selfridges에 전시된 놀라운 제품들과 시연하는 소비자들

그 외에도 Selfridges 내 삼성전자 매장에는 TV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바꾸어주는 미래지향적인 ‘비디오 월(Video Wall)’, 그리고 앱을 이용하여 TV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있었는데요. 매장 직원인 에쉬 이슬람(Ash Islam)씨는 “소비자들이 매장을 찾을 때마다 삼성전자가 진화하고 있다며 놀라워하고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삼성전자 매장을 운영하는 애쉬 이슬람

그리고 그는 “저는 이 곳에서 일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 곳의 소비자는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프리미엄’ 소비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제품을 살 때 특징이 있어요. 삼성전자 제품은 디자인이 워낙 좋을 뿐 아니라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어 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훨씬 생기 있어 보이죠.”라고 했습니다. 역시 ‘프리미엄’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그는 열정적이게 적용하고 있었군요! 

John Lewis 백화점에만 있는 TV Wall

Harrods 백화점에 진열되어 있는 SMART TV

Selfridges외에도 시장과 소비자들을 이어주는 프리미엄 백화점에는 헤롯 백화점과 John Lewis백화점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도 다양한 제품들과 멋있는 삼성전자의 SMART TV들이 자랑하고 있었고 많은 소비자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SMART한 TV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겠죠?

이상으로 성공적인 ‘프리미엄 마케팅’을 하고 있는 영국에서 대학생 글로벌 리포터즈 였습니다. 

열심히 취재해준 신범호, 박한이, 최서현 대학생 글로벌 리포터즈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