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떠오르는 감성 아트 커버, 드디어 공개!
“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 그 이상의 것이 되기 위한 ‘삼성 갤럭시’는 인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하나의 ‘컬쳐브랜드’로서 소비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스마트폰에 감성의 가치를 더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죠. 특히 다양한 아트-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끊임없이 시도해 오던 삼성전자는 11월 2일 6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아트 컬렉션 론칭을 알렸답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
이날 6명의 작가들은 각각 ‘마법’, ‘첫사랑’, ‘설레임’, ‘행복’, ‘자유’, ‘에너지’를 갤럭시SIII 아트커버에 표현하면서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었죠. 또한 소비자가 스스로 원하는 아트 커버를 만들 수 있는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하는 아트 커버 클래스’도 마련되어, 소비자가 현장에서 나만의 아트 커버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가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III 아트커버 론칭을 축하하기 위한 인기가수 ’10cm’와 ‘가비 앤 제이’의 특별한 공연으로 더욱 달아올랐던, 그 현장을 함께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특별한 감성의 ‘아트 커버’
갤럭시SIII 아트커버에 감성을 담은 6명의 아티스트는 각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 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론칭 행사에서 공개된, 이들 6명의 작가들의 작품은 무엇이었는지, 라이브에서 공개해 볼까 합니다.
델로스
매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요~ 우리는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지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우리가 스스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고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모두에게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힘이 솟아날 거예요. 제 작품의 의도는 이상한 나라의 마술사입니다!
엄정호
첫키스를 기억하시나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갈무리해둔 첫사랑의 감정을 두근거리는 가슴과 수줍은 입맞춤의 형상으로 아트 커버에 표현했답니다. 사는 게 재미없고, 무기력해질 때마다 아트 커버에 담긴 그림을 보면서 그 때, 그 시절 사랑을 다시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
이수동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도 작은 일에 설레고 감사하던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설렘이 지금까지 당신을 열심히 달리게 한 원동력이 되기도 했을 텐데요. 그런 설레임의 마음을 갤럭시SIII 아트 커버에 담았답니다.
아트놈
갤럭시SIII 아트커버에 담긴 제 작품에는 행복한 상상과 마음이 주변에 이어져 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표현되어 있어요. 상상 속 나무들과 주위의 사람들은 빠르게 동기화 되어 웃음짓고, 또 기쁘게 변화되어 빛나고 있는 거죠~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은 커다란 행복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홍삼
이번 주말 오후에는 대학로나 홍대의 거리로 나가 보세요^^. 거리 위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면 각박한 삶의 활력소가 생길 수도 있잖아요. 저는 바로, 그런 자유로움을 아트 커버에 담았습니다. 특히 ‘스트리트 보이’라는 캐릭터로 우리 모두의 긍정적 초상이며, 동시에 젊음의 에너지를 표현했죠. 길거리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실 거예요~
찰스장
반갑게 만나 웃음 짓고, 즐거운 곳을 찾아가고, 신나는 음악과 맛난 음식이 가득한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자는 의미를 갤럭시SIII 아트커버에 표현했답니다. 긍정적인 주문의 에너지는 주변 사람들까지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저의 아트커버 작품을 통해 모두들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이 되어보는 건 어때요?
현장에서 직접 전한 감성 스토리
아트커버 드로잉 퍼포먼스가 소비자의 눈앞에서 펼쳐지기도 했는데요. 찰스장 작가가 나서 감성을 표현하는 방법을 참가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수했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아티스트 6인과 함께 하는 아트커버 클래스’였죠. 소비자가 자신의 원하는 감성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 셈인데요. 6인의 아티스트는 직접 소비자에게 감성을 표현하는 법, 그림 그리는 방법 등을 설명하면서 조금 더 소비자와 가까워질 수 있었답니다.
그 밖에도 아트 컬렉션 행복 나눔 경매를 통해 아트스트 6인의 작품 경매가 이뤄졌으며, 경매 수익금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SRC 보듬터에 기부되기도 한 만큼 뜻 깊은 행사로서도 의미가 컸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폰이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더 많은 문화적, 예술적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스마트폰 그 이상을 꿈꾸는 갤럭시의 마음이 모든 소비자들에게 전달 될 것으로 더욱 기대되네요!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