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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요리하다! 삼성스마트스쿨과 함께한 삼성 클럽 드 셰프 드림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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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드 셰프와 학생들

요리 꿈나무 응원을 위해 삼성 클럽 드 셰프가 떴다! #DoWhatYouCant

삼성전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과 삼성전자의 대표적 CSR 프로그램 ‘삼성스마트스쿨’이 만나 경기도 양주의 외식과학고등학교에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삼성 성화주자인 클럽 드 셰프 코리아 5명의 셰프와 요리 꿈나무들이 성화봉송 기간 중 선보일 가전제품 시연 쿠킹쇼의 메뉴를 공동 개발키로 한 것! 이름하여 삼성스마트스쿨 X 삼성 클럽 드 셰프 드림 멘토링!! 학생들이 제안한 레시피 중에서 쿠킹쇼 메뉴를 선발하고, 선발팀은 오는 12월 1일 전주에서 셰프들과 함께 성화봉송하고 쿠킹쇼 행사도 참여한다.

삼성전자의 성화봉송 캠페인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모두가 즐기는 희망의 축제로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에 삼성의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들과 연계,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정된 성화주자들이 후배들을 만나 꿈을 응원하고 도전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드림 멘토링에 참여한 외식과학고도 삼성의 기술이 집약된 갤럭시탭, 전자 칠판 등을 구비된 스마트클래스를 지원 받은 스마트스쿨 학교이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 꿈을 향한 도전이 시작되다

성화봉송 메뉴 경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셰프들에게 식재료와 조리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성화봉송 기간 중 선보일 메뉴 경연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클럽 드 셰프들에게 식재료와 조리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외식과학고의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0팀이 선발됐고, 조리인 선서 후 본격적인 경연이 시작됐다. 횡성한우를 이용한 크레이지 셰프(Crazy Chef)팀, 감자를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인 ‘Lab 18’팀 등, 식재료나 메뉴명에서 학생들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역력해 보였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임기학, 이충후, 권형준 셰프는 학생들의 조리 모습이나 재료 사용을 꼼꼼히 살피며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경연에 참가한 학생들의 롤모델인 셰프들이 던지는 질문에 떨리지만 끈기 있게 준비한 메뉴를 설명하고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 외식과학고등학교의 김욱진 선생님은 “이번 멘토링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가 대단하다. 사전 서류 심사에 지원한 팀만 30팀이 훌쩍 넘을 정도였다”며 “한국의 내로라하는 셰프들에게 자신들의 메뉴에 대한 멘토링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학생들에게 영광스러운 기회인 것 같다”고 전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기회를 잡아라!

 경연대회 출품한 총 10개의 요리가 심사에 올랐다. 소고기 로라드와 까슐레 소스(Crazy Chef팀), 오륜기를 담은 평창(찬스팀), 메밀스끼마끼(두시간반팀), 한우님 감자합니다(리쌍부르스팀), 동치미 메밀국수(동근수우팀), 감자 옹심이 & 메일 플레이크 송어 수프(Twinkle Stars팀), 감자매쉬로 속을 채운 메밀 성화봉(뜨거운 감자팀), 하나된 브레드 푸딩(Dreamers팀), 평창 in 베린(Lab18팀), 눈 속의 불꽃(HL팀)

▲ 경연대회 출품한 총 10개의 요리가 심사에 올랐다. 소고기 로라드와 까슐레 소스(Crazy Chef팀), 오륜기를 담은 평창(찬스팀), 메밀스끼마끼(두시간반팀), 한우님 감자합니다(리쌍부르스팀), 동치미 메밀국수(동근수우팀), 감자 옹심이 & 메일 플레이크 송어 수프(Twinkle Stars팀), 감자매쉬로 속을 채운 메밀 성화봉(뜨거운 감자팀), 하나된 브레드 푸딩(Dreamers팀), 평창 in 베린(Lab18팀), 눈 속의 불꽃(HL팀)

“저희 팀은 평창의 특산물을 사용해 따뜻한 한 상을 차렸는데요. 노란 감자 옹심이, 빨간 송어, 푸른 참나물, 검은 후추, 파란 샬롯까지. 재료 본연의 색을 ‘오륜기’에 맞춰 연출한 것이 특징이에요. 이 음식을 드시는 모든 분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을 훈훈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신원미, 여진 학생(외식과학고 참가자)

조리실에서의 시식 후, 스마트스쿨 교실로 옮겨 10개 팀의 메뉴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준비한 태블릿 PC를 보며 자료 발표를 이어나갔다.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한 스마트스쿨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기기를 제공하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주는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으로, 외식과학고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 스마트스쿨로 선정됐다

▲ 학생들이 발표를 진행한 스마트스쿨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기기를 제공하고,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주는 삼성전자의 CSR 프로그램으로, 외식과학고는 지난 2016년 삼성전자 스마트스쿨로 선정됐다

발표를 마치고 학생들은 클럽 드 셰프들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평소 요리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건 무엇인가요?” “요리와 디저트 중 어떤 걸 전공으로 할지 고민돼요” “제일 자신 있는 기술은?” 등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학생들의 질문에 셰프들은 각자 성심껏 답변을 해주었다.

드림멘토링에 함께 한 셰프들의 조언을 요약해보면, 임기학 셰프는 “기본기가 중요합니다. 직업요리사로서 기본적인 조리 기술이 몸에 배야 그걸 바탕으로 더 새로운 걸 시도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며 학생들의 기본기를 강조했고, 이충후 셰프는“겸손이요. 본인의 지식이 많다 하더라도 주변 선배나 동료로부터 배울 수 있는 열린 태도가 필요해요.”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형준 셰프는 특별한 조언에 앞서 학생들의 노력을 응원했다. “어린 학생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 보니 짠해요. 더 응원해주고 싶고요. 여러분이 잘 하는 거에 집중하다 보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셰프들의 고심 끝에 드디어 수상 5개 팀이 발표됐다. 환호와 아쉬움이 오가는 순간이었지만 학생들을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셰프단은 멘토링 행사를 함께 진행하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볼 수 있었다며, 학생들에게 본인의 경험을 빌어 조언해줄 수 있어 무척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발된 학생들과 전주에서 함께 요리할 텐데, 무척이나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아쉽게 떨어진 친구들 역시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자! 꿈의 쿠킹쇼가 기다리는 전주로

전주 쿠킹쇼를 기대하며 다 함께 파이팅!

전주 쿠킹쇼를 기대하며 다 함께 파이팅!

▲전주 쿠킹쇼를 기대하며 다 함께 파이팅!

5개 수상팀은 클럽 드 셰프 코리아 5명의 셰프와 1:1로 매칭돼 한 달 동안 직접 만나서 레시피를 더 발전시키며 실전 행사를 준비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지게된다. 롤모델인 셰프들 앞에서 자신의 요리를 선보이고, 꿈을 향해 조금 더 다가선 이번 드림 멘토링 행사는 학생들은 물론 셰프들도 잊지 못할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며칠 앞으로 다가온 지금, 꿈만 같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진 오늘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꿈도 성화처럼 밝게 빛나기를 소망한다.

※삼성전자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이동 통신기기, 컴퓨터 및 모니터,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 제품까지 후원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클럽 드 세프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주방 가전에 세프들의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접목시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셰프들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새로운 식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생활가전사업부의 프리미엄 마케팅 프로젝트다.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  다니엘 블뤼(Daniel Boulud)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8명의 셰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에는 국내 프리미엄 가전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정상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코리아'가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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