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선정[SMNR]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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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 News Release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삼성전자가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Thomson Reuters

‘톰슨 로이터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

컨설팅 전문 기업인 톰슨 로이터社가 특허 테이터와 관련지표를 분석해 혁신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 100개사를 선정하는 것으로 2011년 최초로 실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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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로이터는 지난 12월 4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012년 선정 기업 관련 내용을 담은 특별 리포트를 발표했습니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은 2011년 한해 동안 등록한 특허 수를 비롯,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4대 특허청에 등록한 특허 수의 비율과 최근 5년간의 특허 인용 횟수 등 특허와 관련된 전반적인 정보와 성과를 토대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100대 기업을 선정되는데요. 

그 중 한국은 삼성전자를 포함해서 총 7개의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선정되어, 미국 47개, 일본 25개, 프랑스 13개에 이어 네 번째로 가장 많은 기업 및 기관이 포함된 나라가 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톰슨 로이터 글로벌 100대 기업’ 선정이 최초로 실행된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톰슨 로이터의 아시아 태평양 총괄 책임자 워이푸웡(Woei Fuh Wong, Senior Vice President & Managing Director)이 지난 11월 삼성전자를 방문하여 시상식과 함께 환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혁신은 경제 번영과 기술 진보의 기반입니다. 한국의 학술 기관들이 세계 100대 혁신 기업에 포합된 사실은 기업의 혁신성에 있어 정부의 역할 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의 장기적인 협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혁신에 초점을 맞춘 기업들이 성장과 재정적 성공을 주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해주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브라운 톰슨 로티어 IP 솔루션 사장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NP Patent no future 알맹이 만큼 중요한 껍질 수상 기념사진 top100innovators, this proprietary program recognizes the 100 most innovative companies in the world according to a series of patent related metrics that get to the essence of what it means to be truly innovative

<출처: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 공식 웹사이트/출처가 명기된 이미지는 무단 게재, 재배포할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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