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MS의 ’모두를 위한 교육’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가는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대규모 사회적 프로젝트인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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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갤러리 삼성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Microsoft가 본 프로젝트에 기술적 파트너로서 동참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허가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은 두 세계적 기업이 만나 협력하는 사회적 프로젝트들 중의 하가 된 것인데요.
주요 발표자 중: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 Microsoft 러시아 Nikolay Pryanishnikov 회장
– 삼성전자 CIS 총괄의 전성호 법인장
– 자선재단 “DetskieDomiki” 디렉터 Svetlana Rozanova
– 올림픽 챔피언, IOC멤버 Alexander Popov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는 홈스쿨링을 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기술적 용품들을 제공하여 추가적인 온라인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이러한 교육적, 실습적 노력의 통합적 지원을 보장하는데 있습니다. 본 계획은 삼성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Samsung Hope For Children’의 일환으로, 제한된 신체적 역량을 가진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컴퓨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들의 사회화를 고취하고자 하는데 그 목표가 있습니다.
삼성전자 러시아 마케팅 디렉터 Sergey Pevnev가 프로그램의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월 23일에 갤러리에서 출범된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러시아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는 자선재단 `DetskieDomiki`와 함께 시행됩니다. 삼성은 프로젝트의 종합 파트너로서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NGO단체인 “DetskieDomiki” 디렉터 Svetlana Rozanova에게 라이선스를 전달하는 Microsoft 러시아 회장
갤러리 투어 중에 삼성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는 Microsoft 러시아Nikolay Pryanishnikov 회장
삼성전자 CIS 총괄 전성호 법인장은,
우리는 Microsoft의 “Samsung Hope for Children – 모두를 위한 교육” 에 참여한다는 결정이 곧 프로그램의 성공을 인정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두 곳의 가장 혁신적인 회사의 파트너십은 장애 아동에게 더 많은 자기계발 및 교육이란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현대의 디지털 기술이 가득한 삶의 방식에 적응할 수 있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컨텐츠 제공자 : Tatiana Myanovskaya (S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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