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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삼성전자 아프리카 DR콩고 봉사단 닥터콩 4화> 아들아, 힘차게 날아오르는 꿈을 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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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토리텔러 6기 스토리텔러가 소개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스토리! 끼와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직접 취재한 삼성전자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보세요.

여러분은 학교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한빛이는 학교 하면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던 기억이 떠올라요.ㅠㅠ 많이 잔 건 아니었지만요^^~ 흠~ 또 생각나는 건, 지루한 수업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공부를 했던 기억도 있네요. 

무엇보다 학창시절의 하이라이트는 점심시간이죠!! 점심시간이 되면 친구 도시락을 빼앗아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이처럼  학교는 저와 여러분에게 공유할 수 있는 큰 추억을 만들어주는 소중한 시간인데요. 이런 학창시절을 보내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DR 콩고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학교’라는 시설 자체가 많이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죠.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삼성전자는 아프리카에 학교 지어주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닥터콩 4화에서는 DR 콩고 리카시에 학교가 만들어진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오늘 삼성스토리텔러 한빛이가 갈 곳은 리카시에 있는 누루(Nuru)초등학교에요. 누루초등학교에서 오늘 준공식을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한빛이를 따라오세요~

콩고 민주공화국 지도와 위성지도에 표시된 리카시와 루붐바시

교육, 의료봉사를 했던 루붐바시에서 리카시는 지도상으로 보면 멀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거리가 160km나 된답니다. 면적순위 세계 11위에 해당하는 거대한 나라답죠~

리카시로 가는 도중 찍은 풍경사진

아프리카는 나무가 없다? 아닙니다! 리카시로 가는 도중 주변을 보니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있어서 놀랐어요. DR 콩고는 아프리카에서 허파를 담당하고 있는 삼림 부국이지요.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슝~ 달리니 마음이 뻥 뚫리는 것 같아요~! ㅎㅎ

리카시 누루초등학교에 모인 아이들

그렇게 차를 타고 두 시간 정도를 오니 리카시 누루초등학교에 도착! 닥터콩 2화 기억하시나요? 살롱고 초등학교에 처음 갔을 때처럼 누루 초등학교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 삼성전자 봉사단을 맞이해주었어요.

오늘은 특별히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한 가족을 만나보려고 해요. 야게리 가족은 학교가 생겨 기쁘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정이 있을까요? 만나볼게요. 야게리~~!!


# 야게리 가족의 꿈

콩고 마을의 담벼락

# 엄마 아빠의 꿈

결혼 10년 차.. 결혼 후 네 식구를 먹여 살리려 쉴새 없이 일했지만 겨우 끼니를 해결할 정도다. 아이들은 학교 갈 나이가 됐지만, 보낼 수 있는 학교가 없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아이들은 배우지 못하고 자랄 것이다. 부모의 꿈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이다. 아이들을 교육해 가난의 고리를 끊고 싶다.

결혼 10년 차, 결혼 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쉴새 없이 일했지만 겨우 끼니를 해결할 정도다. 아이들도 벌써 학교를 갈 나이가 됐지만, 보낼 여유가 없다. 그렇지만 더 큰 문제는 보낼 학교도 없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 좋겠다. 많은 것을 배워서 가난을 벗어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야게리(아들)의 꿈

콩고의 어린아이

나는  낮엔 아빠 곁에서 일을 돕고, 밤엔 엄마 곁에서 가사를 도왔다. 부모님과 함께 있는 생활도 즐겁지만, 말로만 듣던 '학교'라는 곳에 다니고 싶다. 학교에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다. 과연 내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 야게리 가족의 꿈

콩고아이들이 모인 모습과 춤판을 벌여 즐기는 모습

오늘은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학교가 생긴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얼쑤~ 춤판이 벌어졌다. 우리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학교가 생기길 간절히 바랬다. 우리가 꿈꾸던 학교는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이다!
이제부터라도 학교를 나갈 수 있다! 우리 모두 파이팅!  

누루초등학교는 DR 콩고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후원으로 건축되었습니다. 2012년 11월 14일

누루초등학교는 삼성전자의 지구촌 사랑 나누기 글로벌 후원사업 중 한 프로젝트에요.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교육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에 초등학교 교실을 건축했고 '누루초등학교'가 탄생했죠. 준공식 날 현장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카탕카 주 교육부 장관, 리카시 시장 등 귀빈들이 많이 참석한 학교 준공식 행사 진행

 

열정적인 댄스 타임이 지나가고 본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요. 이날 행사엔 카탕카 주 교육부 장관, 리카시 시장 등 귀빈들이 많이 참석했는데요. 매우 더운 날씨임에도 대부분 정장을 입고 계셨는데요. 알고 보니 DR 콩고에서는 행사 예절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날씨와 상관없이 중요한 행사에서는 정장을 입는다고 합니다~

축사와 환영사를 하는 시간

축사와 환영사를 하는 시간! 누루 초등학교의 건립에 많은 분께서 환영의 인사말과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이 파란 조끼 입은 분은 누굴까요?? 짜잔~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사원으로 이번 준공식에 참가한 노사협의체 사원 대표 이재철 단원입니다. 이 단원 역시 DR 콩고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한 말을 전하고 누루 초등학교 이후에도 후원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학용품 등 물품전달 기증식

새 학교엔 새 물건들이 있어야겠죠? 축사와 환영사가 끝나고 축구공, 학용품 등 물품 전달하는 기증식을 했어요. 축구공이 나왔을 때는 남자아이들의 우레와 같은 함성에 사회자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습니다. 

테이프 커팅식

드디어 기다리던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변 방송국에서도 관심이 많은 행사였는지 많은 취재진이 모여들었어요. 커팅식을 하는 장관님도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렸는데요. 자 한번 교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새로지은 학교내부를 둘러보는 모습

와~ 정말 의자며 책상이며 칠판 모두가 새것이었어요. DR 콩고에 와서 이렇게 시설이 좋은 학교는 처음 봤습니다. 

벽에 페인트칠을 깔끔하게 해서 산뜻하고 창틀과 유리가 새거라 햇살도 화사하게 들어왔어요. 이 자리에 머지않아 아이들이 앉아서 수업을 듣겠죠? 이런 생각을 하니 학교 짓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라는 것을 또 한 번 깨달았네요!

꿈과 희망을 주는 학교, 그 안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아프리카의 미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활동이 누루초등학교 건립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해서 활발하게 행해져서, 학교가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더는 생겨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

오늘도 닥터콩 4화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이제 닥터콩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5화 다음 편에서 만나볼게요. 그럼 안녕~

아프리카 DR콩고 누루초등학교 준공식 단체 사진

이한빛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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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R.LEE 댓글:

    자원봉사활동도 좋고 학교설립도 좋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좀 더 가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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