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와의 만남 (8월 2주)
저희 턴온투모로우의 필진 중 대학생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러’ 다들 아시죠? ^^ (블로그 오른쪽 상단 ‘공지’란 참고하세요.) 이번 한 주 동안은 스토리텔러 2기 모집과 관련하여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오늘 자정 마감되었던 스토리텔러 2기 모집에 많은 성원 보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며, 끝까지 함께 하셔서 스토리텔러 2기로 만나 뵙길 기대합니다. 🙂
지난 주, 첫 발행된 ‘투모로우와의 만남’ 어떠셨나요?
매 주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지, 블로그를 통해 선보인다양한 포스트 중 가장 높은 인기를 기록한 포스트들을 선택하여 다시 한 번 소개드리고자 진행하였습니다. 그 두 번째 시간인데요, 금주는 유난히 ‘친환경’을 소재로 한 포스트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금주의 투모로우는 어떤 포스트일지 지금 만나 보시죠. ^^
1. 회사 가기가 즐거워 지는 이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변화된 모습을 다양한 사진과 재미난 소개 글로 설명해 주신 Sonja 과장님의 포스트가 금주의 투모로우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부러움에 사무친(?) 댓글 보셨나요? ‘자율출근제’보다 오히려 ‘아침 식사 테이크 아웃’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는데, 직장인들에게는 역시 따뜻한 아침 밥 한 공기가 최고의 선물인 듯 합니다.
2. 폐기물로 만드는 친환경 세상
삼성전자에서 그 동안 생산된 수 많은 전자제품들은 버려진 후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삼성전자의 폐가전들은 자체적인 분리 시스템을 거쳐 재활용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에코그린 이정희 대표님과 (사)재활용대안기업연합회 이동현 국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재활용 시스템 및 체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만나 볼 수 있었던 포스트로 금주의 투모로우에 선정되었습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0 싱가폴 유스 올림픽 선수단 발대식현장’에서 생긴 해프닝을 다룬 포스트입니다. 선서식 대표로 단상에 오른 Gergely Demeter의 잃어버린 삼성 핸드폰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까지도 미궁 속으로…) 선수에게최상의 컨디션을 지켜주기 위해선 반드시 당일 배송, 총알 배송 해야 한다며 007 작전을 방불케 했던 이야기가 금주의 ‘훈훈한’ 포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2010 대한민국학생 창의력올림피아드’ 여러분은 알고 계셨는지요? 벌써 10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의력 경연 대회입니다. 어린 친구들의 넘치는 끼와 센스에 창의력까지! 여기 이 어린 친구들이 만들어 나갈 미래의 대한민국, 상상만으로도 뿌듯하지 않으신가요? ^^ 이번 10회에 함께하지 못하신 많은 분들, 내년 대회에는 꼭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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