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크루즈호 선상에서 즐기는 파티
밍라우니와 함께 삼성 크루즈호에 탑승한 삼성스토리텔러 민재. 지난콘텐츠 ‘<CES 2013> 삼성 크루즈에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에서는 라스베가스행 삼성 크루즈호의 특별한 재미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오늘은 이 크루즈에서 파티가 열린다고 하네요. 신 나는 파티를 즐기러 함께 가볼까요?? 고고싱~~
1. 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음악 큐! -> 블루투스 스피커 DA-F60
“파티장이 왜 이렇게 조용하지?? 밍라우니~음악 좀 틀어봐!” 민재의 말을 들은 밍라우니가 갑자기 스마트폰을 물고 어디론가 뛰어가는데요~ 밍라우니가 간 곳은 바로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는 곳. 이 작은 스피커는 완벽한 무선 솔루션으로선 없이 블루투스 또는 NFC로 연결할 수 있는데요. 게다가 리얼 메탈 소재를 사용해 파티장을 더욱 빛내준답니다.
BOOM BOOM BOOM!!~ 신 나게 울리는 음악 소리. 이제 진짜로 파티를 즐겨볼까요??
2. Shall we dance? -> 스마트탱고 코너클린
음악 소리가 빠빵한 파티장. 민재와 밍라우니는 몸이 들썩들썩한데요. 오!! 저기 까만 옷을 입은 누군가가 춤을 추고 있네요~ 민재와 밍라우니도 리듬을 타며 근처로 가보았어요. 아니!! 알록달록한 알갱이와 함께 신 나게 춤을 추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바로 청소 로봇, 스마트탱고 코너클린이였어요!
세계 최초로 솔이 본체 밖으로 나와 있는 청소로봇 ‘스마트 탱고 코너클린’은 구석구석 안 가는 곳이 없이 효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답니다. 또한, 듀얼 CPU가 탑재되어있어 스스로 청소영역을 인식하기 때문에 최단 청소 동선을 설정해 작동하고 먼지가 많은 부분은 알아서 한 번 더 청소해 준다고 해요. 세계 최저 수준 79mm인 초슬림으로 디자인된 ‘스마트탱고 코너클린’. 이렇게 멋있으니 민재와 밍라우니가 파티를 즐기러 온 승객으로 착각할만하죠??
3. 음식이 무한리필 되는 커다란 냉장고
“우와~맛있겠다!!” 열심히 춤을 췄더니 너무 배가 고픈 민재와 밍라우니. 앞다투어 달려가 파티 음식이 보관된 냉장고를 열었는데요. 우와! 엄~청 컸네요. 얼마나 크냐고요? 냉장고 문을 활짝 열려면 양팔을 쫙 벌려도 부족해요.
어마어마하게 큰 냉장고이니 삼성 크루즈호에 탄 승객들이 모두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보관할 수 있겠죠?
그리고 격벽이 없고 내 마음대로 층을 만들 수 있어 그릇 사이즈에 상관없이 보관이 가능한 센스까지 갖췄답니다.
4. 3D로 추억을 남긴다 -> NX300
“밍라우니~우리 기념사진 찍을래?” 어라?? 이 카메라는 뭔가 조금 이상해요. 렌즈가 깨졌나?? 민재의 모습이 여러 개로 겹쳐서 보여요. 아하! 이 카메라에는 신기한 기능이 있어요~ 카메라 렌즈를 3D 모드로 전환하고 촬영하면 3D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거죠! 이렇게 찍은 3D사진은 스마트TV에서 입체로 관람할 수 있어요. 이제는 단면적인 사진이 아니라 생생한 3D화질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겠네요.
또한,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 내가 찍었을 때보다 조금 지난 장면이 찍혀서 아쉬웠던 적이 많은데요~ 이번 NX300은 기존의 NX시리즈 보다 개선된 셔터렉으로 원하는 장면을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기울어지는 디스플레이로 하이 앵글, 로우 앵글 등 내가 원하는 각도로 멋진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5. 찍고 꾸민다 -> 갤럭시노트2
이렇게 예쁘게 찍은 사진. 조금 더 특별하게 간직할 수 없을까요? 갤럭시노트2의 S노트 기능을 활용하면 가능한데요~
사용하기 편하게 더 길어지고 높아진 필압의 S펜으로 나만의 사진을 쉽게 꾸밀 수 있어요. 당연히 브러시의 색깔과 굵기도 내 맘대로 정할 수 있고요. 어때요~ 나만을 위한 소중한 앨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삼성 크루즈호 선상에서 놀라운 스마트기기들과 파티를 즐기다 보니 벌써 라스베가스에 입항할 시간이 다됐는데요. 짧지만 삼성스토리텔러 민재와 밍브라우니가 함께한 삼성 크루즈여행, 즐거우셨나요? 더 많은 놀라움과 즐거움을 보여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삼성 크루즈호의 소식은 여기까지지만, 새롭게 만난 놀라운 스마트기기들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그럼 우리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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