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Ⅱ로 시트콤에 도전하다, ‘좌충우돌 스토리텔러’ 귀요미 소개팅편

삼성 스토리텔러 삼성 카메라로 시트콤에 도전하다

좌충우돌 스토리텔러

‘좌충우돌 스토리텔러’는 삼성대학교 스토리텔러과에 다니는 동기 15명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캠퍼스 시트콤입니다. 모든 에피소드들은 삼성제품에 장착된 카메라만을 이용해 촬영했답니다. 특히나 이번 ‘윤석이와 인영이’ 편을 담은 카메라는 갤럭시노트Ⅱ!

카메라 제품도 아니고 스마트폰에 부착된 카메라로 시트콤을 찍었다니 좀 놀라셨나요? ‘아무리 스마트폰 카메라가 좋아졌다고는 해도 시트콤까지는 좀 무리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주저 말고 이번 시트콤을 play 해보세요! 갤럭시노트Ⅱ로 만든 시트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친구들이 갤럭시노트Ⅱ로 만든 어설프지만 풋풋한 영상, 잘 보셨나요? 갤럭시노트Ⅱ만으로도 이렇게 재미있는 영상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혹시 갤럭시노트Ⅱ의 다양한 기능들을 아직 잘 모른다면 아래 링크를 따라가 보세요~ 쉽고 재미있게 또 발랄하고 상큼하게 갤럭시노트Ⅱ에 대해 알 수 있답니다. ^^

이번 시트콤은 1화 ‘재서의 고백’편과는 다르게 실내에서 촬영하는 장면이 많았어요. 특히나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촬영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었는데요. 촬영에 임한 삼성스토리텔러 친구들 모두 평소보다 훨씬 더 큰~~ 목소리로 말해야만 했어요. ㅠㅠ 

또 ‘1 더하기 1은 귀요미’를 외치는 장면에서는 배우인 윤석이도, 윤석이를 지켜보는 주변 사람들도 웃음을 참지 못해 NG가 잇달아 나왔어요. 촬영현장이 웃음바다가 된 건 말할 것도 없고요.

자! 지금까지 갤럭시노트Ⅱ로도 매우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는 충분히 나눴으니, 

이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관한 대화를 나눌 차례인가요? 

전문 촬영기기가 없어 쉽게 동영상을 찍지 못했던 분! 아직 카메라 조작이 미숙해 촬영이 두려운 여러분! 여기에 집중해주세요! 갤럭시노트Ⅱ로 누구나 쉽게 행복한 추억을 남기는 방법,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GO GO GO~

첫 번째
부담스러운 윤석이도 부담스럽지 않게 만드는
갤럭시노트2의 슬림한 디자인

윤석이와 인영이의 귀여움 배틀, 기억나나요? 삉삉~~ 시트콤에 대한 희생정신으로 엽기적인 귀요미 연기를 보여준 두 사람! 몇 달을 함께한 삼성스토리텔러 6기 친구들도 처음 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웃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는 후문인데요. 번갈아가며 과도한 귀여운 척을 해야 했던 윤석이와 인영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짝! 짝! 짝! 

저는 이다음에 커서 이렇게 귀여운 딸, 아들 한 명씩 낳고 싶네요.

그나저나 모두를 웃음 짓게 한 이 장면! 애교 배틀을 벌이는 장면! 한 사람씩 번갈아가면서 계속 앵글을 바꿔야 하니 촬영하는 게 힘들지 않았느냐고요? 삼성스토리텔러 승진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바로바로 갤럭시노트Ⅱ의 슬림한 디자인 덕분이죠!

보이나요? 갤럭시노트Ⅱ의 슬림한 디자인이? 카메라가 크고 무거웠다면 앵글을 바꿔가며 촬영하는 게 무척 피곤한 일이었겠지만, 이렇게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윤석이와 인영이 사이에서 촬영해도 공간이 더 남는 그! 런! 반! 전! 이! 있! 는! 갤럭시노트Ⅱ!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을 담아야 하거나 대화하는 장면을 효율적으로 찍고 싶다면 주저 말고 갤럭시노트Ⅱ녹화 버튼 클릭!!!

두 번째 
촬영이 잘 되는 건지 확인하고 싶을 땐?
걱정하지 마세요! 갤럭시노트2의 에어뷰 기능!

이번 시트콤에는 1화보다 더 많은 인물이 등장했을 뿐만 아니라 훨씬 더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했어요. 등장인물도 총 네 명, 찍은 장소도 대략 다섯 군데. 이러저리 생각하며 요리조리 촬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정신은 나가 있고… 다시 정신을 차려 촬영을 해도 제대로 되고 있는 건지 계속 확인해야 하고… 촬영하는 중간마다 계속 빠진 장면은 없는지, 촬영은 제대로 됐는지 계속하여 확인을 하는 일은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번거로운 일이에요. 

촬영을 일정을 계속 늦추는 말썽꾸러기이기도 하구요.

복잡하고 따분한 중간 확인과정. 촬영하고 확인하고 촬영하고 확인하고 다시 촬영하고 다시 확인하고…… 헥헥헥 ㅠㅠ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아니죠! 우리에겐 갤럭시노트Ⅱ의 에어뷰가 최선이죠! 확실해요! 에어뷰(air view) 기능은 영상에 S펜을 가까이하기만 해도 미리 보기를 볼 수 있는 기능이에요. 

영상을 찍고 에어뷰로 바로 확인하고 다시 영상을 찍고 에어뷰로 더 빨리 확인하고! 필요한 영상을 체크해가며 촬영하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어두워도 어둡지 않아!
어두운 곳에도 햇살 같은 갤럭시노트2 

어두운 곳에서 사진 촬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예쁘게 사진을 찍으려 해도 얼굴색은 슈렉처럼 나오고 왠지 더 못생겨 보이고…… ㅠㅠ 다들 공감하시나요?? 어두운 곳에서 사진보다 더 맘에 들지 않게 나오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영상입니다! 영상은 사진보다 훨씬 더 칙칙하게 나오고 뚝뚝 끊기고…. 훨씬 더 맘에 들지 않게나온답니다. 흑흑

바로 위 사진은 촬영 날 찍은 사진인데요. 눈치 빠르신 분들! 확인하셨나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어두운 하늘! 이번 시트콤은 소개팅이라는 특별한 소재 때문에 저녁촬영이 많았어요. 하지만 저녁촬영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촬영하면 화면이 너~~무 어둡게 나오고, 그래서 조명을 찾아 밝은 곳으로 가면 화면이 너~~~무 밝게 나오는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한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우리의 갤럭시노트Ⅱ는 빛을 발했는데요. 모든 장면을 저녁에 찍었지만 스마트폰으로 이 정도의 영상을 찍을 수 있다는 것! 저희 삼성스토리텔러 전원이 감탄했답니다. 어두운 곳에서도 사진뿐만 아니라 영상도 오케이~~ 영상 소화력이 좋은 갤럭시노트Ⅱ덕분에 ‘귀요미 소개팅’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 갤노트Ⅱ! 네 덕분에 두 번째 시트콤도 성! 공!

사진에 관한 갤럭시노트Ⅱ의 재미난 기능은 다들 아시나요? 

S펜을 이용하면 사진 위에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요리조리 복사하고 원하는 부분만 붙여 넣을 수도 있답니다! 

여태까지 갤럭시노트Ⅱ의 카메라를 사진 촬영에만 이용했다면, 이제는 영상을 한 번 찍어보는 건 어떨까요? 

영상에도 적용되는 갤럭시노트Ⅱ의 재미난 기능들, 함께 확인해보세요~!

그나저나 시트콤 중간마다 등장하는 삼성스토리텔러 한빛이 보이나요?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3화에서 확인해주세요! 

어떤 카메라로 촬영될지 아무도 모르는~! 다음 ‘좌충우돌 스토리텔러’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커밍 순~~

(심심풀이 퀴즈: ‘윤석이와 인영이’편에서 삼성스토리텔러 한빛은 몇 번 출연했을까요? 궁금해요? 궁금하면 다시보기! Click!)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