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첫 스마트카메라 ‘WB250F’ 출시 [SMNR]

삼성전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사진 공유와 전송이 가능한 콤팩트 카메라 ‘WB250F’를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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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된 WB250F는 광학 18배 고배율 줌 △ 1,420만 고화소 BSI CMOS 센서 △ hVGA 해상도의 75.0mm 터치 LCD에 하이브리드 터치 UI △ 24mm 초광각 렌즈를 적용해 사용이 간편하고 원거리에 있는 사물과 폭 넓은 풍경 촬영이 가능한 제품으로, 콤팩트 카메라의 고배율이 아쉬웠던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입니다. 

특히, WB250F는 와이파이 기능 탑재로 사진 촬영 후 SNS에 즉시 업로드 할 수 있는데요. 이 외에도 촬영화면에서 ‘다이렉트 링크(Direct Link)’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폰과 바로 연결, 촬영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오토쉐어(AutoShare)’기능을 적용했습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자동 알림 기능을 추가하여 와이파이 존에서 카메라 사용 시 펌웨어 업그레이드 진행여부를 알려주어 카메라 OS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올쉐어 플레이(AllShare Play)’ 기능으로 스마트TV,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간에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코발트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WB250F는 갤럭시 카메라에 적용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모드(Smart Mode)’를 콤팩트 카메라 최초로 적용, ‘저조도 촬영(Low Light Shot)’, ‘순간 동작 포착(Action Freeze)’, ‘풍부한 색조(Rich Tone)’, ‘빛줄기(Light Trace)’ 등의 촬영 모드를 통해 사진을 간편하게 전문가처럼 촬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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