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와 34정류장을 지나 마법의 삼성전자 S아카데미로!
오늘은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날! 학교에 가려고 킹스크로스 역 9와 3/4 플랫폼에 왔다!
기차를 타고 호그와트로 가는 길~~
오!! 드디어 호그와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은 배가 없으면 건너지 못한다고 그래서 배를 타고 슝슝~~~
입학식장 안으로 들어가는 나와 같은 신입생들.. 아 저기 문 안쪽에서 나는 불빛은 뭐지.. 저기 저 사람은
누구지..!!!???!!!
자, 입학식에 온 여러분을 환영하네. 난 S아카데미의 학장 덤블수연이라고 하네. 이곳에 온 여러분은 선택 받은자일세. 하지만 그렇다고 자만하지는 말게나. 이곳은 수능을 보지 않아도, 학비를 내지 않아도 올 수 있는 곳이라네.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바로 우리 학교의 학생이 될 수 있네!
엇!! 아직 입학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단 말인가?! 그럼 지금 당장 www.s-academy.co.kr 로 들어가서 얼른 입학부터 하도록 하게나! 그렇게 해서 입학하게 된 그대들! 내가 입학 선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나누어 주도록 하지.
이제부터 열심히 달려보자고! 하지만 부담은 갖지 말게나. 이곳은 학점이나 학비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곳이니깐! 즐기면서 배우는 것일세! 자, 그럼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도록 하지! 자!! 다들 집.중!!
먼저 여러분은 여러분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네! 우리 학교에는 열정학과, 여행학과 그리고 연애학과가 있다네! 이름만 들어도 흥미롭지 않은가?
밤새워 과제 하기.. 학점관리로 연애는 사치.. 비싼 등록금 때문에 여행은 그림의 떡!? 아니아니아니아니~ 우리 S아카데미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
그러면 이제 학점 운영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 학점도 여러분이 원하는 방법으로 딸 수있다네. 먼저! 출석!! 출석할 때마다 1일 5학점씩 얻을 수 있지! 클릭만 해도 학점이 쌓이다니! 이거 완전히 누워서 떡 먹기 보다 더 쉬운 일 아닌가?
이렇게 쉽게 학점을 따다니! 이거이거.. 혼자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깝지 않겠나? 주위 친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보게!!!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여라~ 덤블수연 너희를 기다리신다! 자 친구들에게 많이 알렸나? 친구 한 명을 데리고 올 때마다 또 1학점씩 얻을 수 있지! 친구와 즐겁게 함께 다니며 학점도 얻고! 이거 꿩도 먹고 알도 먹고!! 일석이조! 일거양득 아닌가!!
자, 다음은 온라인 강의와 퀴즈! 그리고 공모전으로 학점을 얻는 방법이라네. 원하는 강의를 듣고, 또 공모전에도 참가해보고!! 그리고 강의 후에는 간단한 퀴즈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도 학점을 쌓을 수 있다네! 어려워 보인다고? 아니아니아니아니~ 절대 그렇지 않다네!! 우리 아카데미는 필수 과목도 없고 모든 것이 선택이니! 여러분이 원하는 과목을 원하는 만큼 골라 들으면 되지!
수업을 들었으니,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있겠지? 하지만 긴장하지 말게나!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네! 문항 수도 4개밖에 되지 않으니 부담도 없지! 또한, 절대평가로 한 문제당 5학점씩 인정이 되니 치열한 경쟁은 노노노! 나는 모두의 평화와 행복을 원한다네! 피이쓰으~
이렇게 해서 올린 여러분의 학점!! 그에 대한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겠나? 보상 역시 아주 푸짐하다네!
먼저 행운상으로는 유럽 배낭여행 상품권이 있지! 그리고 학과별로 또 시상을 하는데 열정학과는 스마트PC를,여행학과에는 올인원PC를 그리고 연애학과에는 갤럭시노트10.1을 수여하지!
그 외에도 특별상과 아차상이 있으며, 중간고사 기말고사 만점자에게는 또 다른 시상도 있다네! 오 마이 가뜨…! 내가 말하면서 내가 감격에 휩쓸려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를 모르겠네…… 여기서 그럼 난 이만 물러나야겠네.. 아.. 이럴 수가.. 이럴 수가…… 그럼 여러분 2월 1일 개강 날에 다시 봅세!! 그때까지 많은 친구와 함께 꼭 입학하도록!!
▶블루미와 함께 S 아카데미 청춘학부 동창이 되어보자!
▶이미 잘 알고 있는 학생이라면 바로 S 아카데미로 고고!!!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제품뉴스 > 더 많은 제품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