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토리텔러 활동 총정리!! –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안녕하세요. 여러분 삼성스토리텔러 정연입니다! 삼성전자 스토리텔러로서의 활동이 벌써 막바지에 이르러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벌써 밀려오네요. 처음 삼성스토리텔러를 접했을 때, 지원서를 쓸 때, 면접을 보러왔을 때, 합격소식을 들었을 때, 발대식을 갔을 때, 그리고 첫 취재를 나갔을 때…… 2012년 하반기 저의 생활은 모두 삼성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순간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15명의 삼성스토리텔러 모두가 아쉬움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저희의 삼성스토리텔러 6기로서의 활동을 생각하면서 저희 스스로 물었습니다!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자신감”이다>
삼성전자 신제품 런칭쇼, 또는 제품행사와 더불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는 물론이고, 삼성스토리텔러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콘텐츠까지 종류가 다양한데요~
저는 삼성스토리텔러로서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나는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나는 다른 친구들처럼 영상을 잘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항상 던지며 스스로 확신이 없었던 저에게 동기들의 칭찬과 독자의 댓글, 그리고 제 친구들의 반응은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라는 마법의 주문이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 활동을 하면서 얻은 자신감으로 앞으로 좀 더 새로운 일에 거침없이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기회”이다>
삼성스토리텔러 6기는 인터넷 뉴스로만 봐오던 삼성전자 신제품 런칭쇼에 직접 가서 이승기 씨를 취재하고, 신문에서만 보던 세계지식포럼에도 참가했습니다. 저희는 각자 대학생 누구누구로서 대신 삼성전자 스토리텔러로서 이와 같은 많은 행사에 참가할 수 있었고, 또한 많은 혜택 또한 누릴 수 있었습니다. 유명인과의 만남, 그리고 셀 수 없는 많은 강연을 들으면서 저는 삼성스토리텔러 활동이 저에게 스펙을 위한 대외활동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을 선사해주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삼성스토리텔러는 저에게 크게 성장할 기회였습니다.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또 하나의 소통의 장”이다>
6개월이 짧은 시간도 아니니만큼 지금 만난 15명의 친구와도 많이 친해지고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시나요?? 삼성전자 스토리텔러는6개월이 끝이 아니라 그 이후에 보이지 않는 활동기간이 있다는 것을!! 저는 그 사실을 작년 12월에 있었던 홈커밍데이를 준비하면서 느꼈습니다. 삼성스토리텔러에는 많은 선배들의 노력과 사랑이 존재합니다. 매년 홈커밍데이를 통해 1기부터 현재 기수까지의 많은 삼성스토리텔러가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선후배처럼 끈끈하답니다! 각기 다른 크레파스 같은 사람들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이야기들은 저에겐 또 다른 소통의 장이 되었답니다!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는 “작은 사회”다>
삼성스토리텔러 활동을 하면서 한 달에 2번 기획회의를 하는데요~ 이 기획회의에서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그 달의 우수 콘텐츠를 뽑아 시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가끔은 삼성전자 임직원의 강연을 듣기도 해요! 이와 같이 삼성스토리텔러는 다른 대외활동과는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 꼽는 것이 바로 운영진인데요. 한 달에 두 번 있는 기획회의마다 삼성스토리텔러를 관리하는 운영진은 항상 저희와 함께 자리하고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운영진만 운영하는, 또는 삼성스토리텔러들만 운영하는 삼성스토리텔러가 아닌 모두 다 함께 만드는 삼성스토리텔러를 이뤄냅니다. 그것이 바로 삼성스토리텔러가 지금까지 탄탄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마치 여름엔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가을에 추수하는 작은 사회처럼, 삼성스토리텔러도 함께 기획회의에 참석하고 같이 삼성스토리텔러를 운영한답니다.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새옷”이다>
저는 유행에 민감하고 항상 새로운 옷이나 액세서리를 시도하길 좋아해요! 그런 저에게 삼성스토리텔러는 새로 나온 신상 같은 존재였어요!
그 이유는 바로 신제품체험!!! 그 누구도 갖지 못한, 따끈따끈한 신상을 친구들 앞에서 촤악 꺼낼 때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또 그러한 제품들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제품을 궁금해하는 독자가 제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니 항상 설렜답니다.
삼성스토리텔러는 6개월 동안 제 패션에 신상 부스터를 달아 주었어요!
<나에게 삼성스토리텔러란 “에너지 드링크”이다>
삼성스토리텔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해외취재인데요. 저에게 해외취재의 기회는 마치 ‘에너지 드링크’ 같았어요!
혹시 그 광고를 보셨나요? “이 에너지 드링크가 너에게 날개를 달아줄 거야!” 정말 삼성스토리텔러는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었어요. 해외취재는 저에게 좀 더 넓은 시각과 좀 더 넓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답니다.
<여러분에게 삼성스토리텔러는 “창문”입니다>
저희는 기회가 닿지 못해서 해보진 못했지만, 앞으로 7기부터는 활발한 리포터 활동이 시작된다고 해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7기들!! 삼성스토리텔러는 여러분에게 삼성전자와 통하는 창문이 되어드릴 거에요!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이때까지 삼성스토리텔러 6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 드리면서 마치도록 할게요!남은 기간 동안 더 알차고 더 무르익은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갈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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