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전문가와 함께 하는 온라인 캠페인 전개

2010/10/08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삼성 3D TV 전면 제품 컷

"3D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합니다"

삼성전자가 3D 분야 리더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3D 기술에 대한 소비자 인식 증진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전문가의 관점에서 일반인들에게 3D TV의 경험을 쉽게 설명하고 실감나는 3D 입체영상을 가정까지 확산 시킬 수 있도록 ’3D 전문가 교육(3D Pros)’ 온라인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5명의 3D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3D TV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일반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영화•프로그램•게임•스포츠 등으로 응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3D 기술 흐름과 업계 소식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5인의 3D 전문가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에드 레오나르드(Ed Leonard) ▲영화 ’아바타’의 촬영감독 마우로 피오레(Mauro Fiore) ▲영화 ’데스티네이션 3D’의 감독 데이비드 엘리스(David Ellis) ▲ESPN의 부사장 크리스 스티포크(Cris Stiepock) ▲와일드 포켓(Wild Pockets)의 최고 경영자(CEO) 샤나 텔러만(Shanna Telleman)으로, 영화•스포츠•게임 분야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3D 전문가 및 경영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삼성전자의 ’3D 전문가 교육(3D Pros)’ 온라인 캠페인은 페이스북(www.facebook.com/samsungtv),
트위터(http://twitter.com/samsung3dpros),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SamsungTelevisions) 등 삼성전자의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세계 최초로 선보인 풀HD 3D LED TV를 비롯해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3D 홈시어터 등 3D 제품들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3D 기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돕고 자체 3D 제품에 대한 기술혁신을 앞으로도 지속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업체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에서 ’3D TV=삼성’ 공식을 확립하며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 우위를 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에 따르면 올 1~8월 누적기준 美 3D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86.3%(수량기준) 시장점유율을 차지, ’美 3D TV 5대 중 4대는 삼성 3D TV’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美 3D TV 시장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바탕으로 美 TV 시장에서 ’디지털TV 전체•LCD TV•평판TV•LEDTV•IPTV에서도 1위를 이어 갔다.

삼성전자는 1~8월 ▲美 디지털TV 전체 시장에서 25.1% ▲LCD TV 시장에서 23.3% ▲평판 TV 시장에서 25.2% ▲LED TV 시장에서 50.7% ▲IPTV 시장에서 56.2%를 차지해 시장 주도권을 이어 가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심수옥 전무는
"3D TV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유익함은 실로 엄청나며, 삼성은 3D 분야의 리더인 만큼 이러한 기술의 이점을 널리 알릴 책임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에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3D TV에 대한 수요가 늘고 3D 콘텐츠 시장의 발전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스센터 > 보도자료

프레스센터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