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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패밀리 26편] 그 남자 그 여자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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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s 패밀리 왕초보 엄마아빠와 말썽꾸러기 무브라더스의 좌충우돌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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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3편 엄마와 아들 캐릭터

어찌저리 무심할꼬.. 블럭으로 본인 베게를 만들어서 베고 누워 TV 보는 중... 그런 귀차니즘 신랑을 다시 보게된 계기가 있었으니.. 제가 설거지를 하다가 칼에 손을 깊게 베였어요. 아얏! 벌떡 무슨 일이야! 칼날에 손이 베었어.. 파밧 파밧 빛의 속도 많이 아파? 이거 붙여. 이남자.. 뚱멧.. 넌 아프면 안돼.. 내 여자니까.. 그여자 무심한 줄 알았던 신랑이.. 아이들에겐 비록 무심했지만 나에겐 여전히 한없이 세심한 남자였구나.. 역시 난 사랑받고 있는 여자 였어.. 그 남자 뚱멧.. 넌 아프면 안돼.. 네가 아프면 그 설거지 육아 살림 당장 다 내가 해야만 할것 같아.. 오노! 이쓸수 없는일!

작가의 한마디 신랑이 붙여준 밴드하나에 감동의 눈물이 나려던 찰나, 그 설거지 본인이 떠맡기 싫어서 얼른 붙여준거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려놓고 보니, 업무에 지친 실랑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랬던것 같아 미안해지네요^^ 저도 직장생활을 해봐서 집에 오면 얼마나 피곤하고 쉬고 싶은지 아는데 말이지요.. 늘 아이들 봐달라고 잔소리만 하고 한번도 고맙다 미안하다 말을 못했었는데 퇴근후 피곤한 몸으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신랑~ 항상 고맙구 미안해! 신랑이 블럭으로 만든 베게 사진 첨부해요 ㅎㅎ 저 앞뒤로 튀어나온 빨간색 블럭이 얄밉다고 했더니 그게 나름 배게의 중요한 지지대라며.. 불편해 보였는데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저도 베고 누워보니 생각보다 은근 괜찮더라구요. 블럭 놀이의 신세계! 블럭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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