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레인져 작전! 중국의 대학생들과 소통하라! Part.2
삼성전자의 이야기꾼 스텔레인져. 대장인 레드 로스구이의 미션! “삼성전자와 중국 대학생들이 성공적으로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를 전달받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삼성전자 중국포럼으로 출동한 스텔레인져!
그곳에서 개최된 ‘퍼블릭 데이’에서 옐로우 희애와 그린 어진이 미션을 성공한 이야기
☞스텔레인져 작전 Part.1
모두 잘 보고 왔나? 스텔레인져의 블루 인영과 핑크 정연이 남은 미션을 모두 완수해주지!
안녕? 나는야 스텔레인져의 바다같이 푸른 여자, BLUE 인영이야! 요즈음에는 애플리케이션 시대라 불릴 만큼, 다양하고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
중국 대학생 친구들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해 관심이 아주 많을 거야.
그래서 나는 대학생 친구들이 이해하기 쉽게, 얼마 전 다녀온 베니스 여행을 예를 들어 GPS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 줄 거야. 베니스를 여행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따라와 보아~
제일 먼저, 여행을 가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먹거리겠지? 어느 나라를 가도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것!
바로, 그 나라의 유명한 맛집이지!
GPS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주변 맛집들을 쉽고 빠르게 검색해준단다. 식당의 외관, 내관 모습도 보여 줄뿐더러 헤매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를 보여줘. 그리고 내가 원하는 나라, 지역별 음식점을 검색할 수도 있지.
난 베니스에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파스타 레스토랑에 다녀왔었어.
그때 정말 맛있어서 황홀했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군!!!
이번엔 All-Share 기능을 소개해 줄게! 나는 베니스 여행을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
남는 건 사진뿐이라고 하잖아?
베니스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보니 사진이 예쁘게 나오더라고. 한국에서 나를 걱정하고 있을 친구들을 위해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나의 여행 사진들을 바로바로 공유해주었지. 그래, 사실 자랑하고 싶어서 그랬어~!!
베니스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스마트 TV에 연결하여 가족, 친구들과 더 크고 선명한 여행 사진들을 보며 추억을 공유하였어. 그리고 여행 사진들을 평소에도 가지고 다니며 보고 싶었던 나는, 스마트 폰과 태블릿에 연결하여 사진들을 공유하였지.
이처럼, 스마트 기기면 무엇이든 All-Share가 가능하다고! 언제 어디서든, 무엇이든 공유할 수 있는 ALL-SHARE!
정말 우리에게 편리한 기능이야~>.<
중국 대학생 여러분! 친구들에게 질문 하나 할게.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들이 얼마나 어떻게 발전할까?
내 생각으로는, NFC 근거를 S 빔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예를 들어서, 외국여행을 갈 때 환전 문제도 쉽게 해결될 거야. 시간을 들여서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몇 번의 터치, 혹은 음성인식으로 어떠한 문제든 쉽게 해결될 거야.
또한, 몇 번의 터치만으로도 베니스 여행 전에 베니스 날씨를 알 수 있고, 베니스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주변의 맛집을 추천해주는 거지.
이 외에도 많은 기술이 발전하겠지? 삼성 제품들은 앞으로도 서비스가 더욱 좋아질 것이고, 모바일 가능성은 매우 무궁무진할 거라 믿어.
물론, 중국 이공계 대학생 친구들이 도와준다면 더더욱 무궁무진한 발전을 할 수 있겠지? ^.^
스텔레인져의 옐로우 희애, 그린 어진, 블루 인영의 삼성 기술 소개, 여러분 모두에게 해답이 되었을까?
여기 앉아있는 중국 대학생 친구들 중에 삼성전자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친구들도 분명히 있을 거야.
맘껏 질문해도 돼! 우리의 스텔레인져 마지막 친구, 핑크 정연이 너희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줄 거야 ^.^
어어, 한 명씩 차근차근 질문하라고~
안녕? 나는 스텔레인져의 마지막 멤버, 화사한 꽃과 같은 PINK 정연이야! 앞의 스텔레인져 친구들의 설명을집중해서 들어줘서 고마워~ 그럼, 질문하고 싶은 것들 모두 물어보아!
자~ 질문까지 모두 마치었으니 궁금증은 모두 해결되었겠지?! 그렇다면! 스텔레인져! MISSION SUCCESS!!!
우리 스텔레인져 4명이 대장 레드의 미션을 완수하였어!
중국 삼성포럼에서 열리는 ‘퍼블릭데이’를 통해 중국 대학생들과 제대로 소통할 수 있었지.
중국 친구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준 ‘퍼블릭데이’, 고마워!
비록 언어는 잘 통하지 않지만, 미래의 기술을 상상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마음만은 잘 통하였다고 봐^.^
딱딱하고 기자들만 가득한 프레스 컨퍼런스만 열리는 삼성 포럼이 아니라, 이번에는 중국 대학생들에게 편하고 재미있는 진행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어.
우리 스텔레인져는 앞으로도 더 나아가 다른 나라의 젊은 대학생들에게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거야!
스텔레인져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 본 블로그에 게시한 글은 개인적인 것으로 삼성전자의 입장, 전략 또는 의견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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