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300’으로 윤하가 직접 촬영한 사진 공개!

윤하, 사랑에 빠지다?!!
최근 감미로운 발라드 ‘아니야‘를 담은 새앨범을 갖고 돌아온 윤하가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소문의 주인공은 바로 강아지!! 인데요.

삼성투모로우TV MC 윤하가 애완카페에서 ‘NX300’으로 직접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 ‘NX300’은‘하이브리드 AF’기술과 1/6000초의 슈퍼 셔터 스피드로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촬영이 가능한데요.

‘반려’라는 표현이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귀요미들의 놀이터에서 윤하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삼성투모로우에서 공개합니다.

윤하가 촬영한 강아지 사진입니다. 2030만 고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로 강아지의 표정과 털 한올까지 섬세하게 잘 표현되었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사진 실력도 수준급이네요! ^^

강아지와 함께 한 윤하의 셀프샷입니다. 
‘NX300’은 3.31″ AMOLED Touch Tilt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서 다양한 촬영 각도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DSLR의 고품질 이미지를 디카처럼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윤하와 강아지의 모습이 마치 다정한 연인같이 느껴지지 않나요? ^^

귀여운 윤하의 표정과 이를 외면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는데요. 
‘NX300’은 ISO 25600를 지원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촬영이 가능하답니다.

윤하의 사진 어떠셨나요? 정말 깜짝 놀랄만하지 않나요? ^^ 
완연한 봄날~ 여러분도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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