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데이> 상상 나무를 가진 한 소년의 이야기
꺄악!!! 오늘은 삼성전자 S'데이!!!
삼성스토리텔러 아라랑 정은이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딜라이트로 달려왔는데요.
어찌나 빨리 달려왔는지, 시작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한 그녀들!!!
오늘 삼성전자 S’데이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지길래 그녀들이 이렇게나 서둘러 온 것일까요?
아라와 정은이를 따라 삼성전자 딜라이트로 함께 떠나보시죠! ^^
일찍 도착한 정은이와 아라는 삼성 딜라이트 곳곳을 누볐는데요. 삼성 딜라이트에는 3D게임체험존, 포토존 등이 마련되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게임도 하고 찰칵찰칵 사진도 찍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다 보니, 어디선가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네요!?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간 곳에는 비올리스트 가영 씨의 비올라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평소 말 많고 장난 잘 치는 아라랑 정은이도 이 순간만큼은 입을 꼭 다문 채 비올라 연주에 젖어들었는데요.
어머니의 품처럼 편안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던 가영 씨의 자작곡 ‘어머니의 자장가’에 이어 ‘사랑의 기쁨’, ‘리베로 탱고’ 등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하기까지 한 그녀의 연주가 너무나 인상적이었답니다!
이어 마술사 이은결 씨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상상력’을주제로 한 그의 강연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럼 이은결씨의 강연을 함께 들어볼까요?
이은결 씨의 강연은 꿈을 조금씩 키워나가는 어린 친구들과 도전을 두려워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상상의 나무’, ‘꿈의 나무’를 키워주는 의미 있는 강연이었답니다.
이번 삼성전자 S‘데이는 유난히 어린 친구들이 많이 참석했는데요. 이 시간을 통해 자신만의 상상 나무를 열심히 키워나가는 친구들이 많아질 것 같네요! ^^
지금 마음속에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그 꿈을 실현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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