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NR] IFA 2010에서 실현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라이프’

삼성전자 온라인홍보 담당자 황진오 대리 016-9299-2331 / jino337.hwang@samsung.com                                        2010.09.02

IFA 2010에서 실현된 삼성전자의 ‘스마트 라이프’

Summary
삼성전자는 9월3일(금)부터 8일(수)까지 6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0회 ‘IFA 2010’ 에 참가, “A New Dimension of Experience”이라는 전시 테마로 보다 편하고 풍부한 삶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혁신 제품들을 대거 선보입니다.

삼성전자가 준비한 스마트TV, 스마트폰,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스마트 가전으로 고객들은 새로운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Detail
2010년 3월 ‘CTIA2010’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라이프’를 본격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IFA 2010에서 스마트 TV와 스마트폰, 스마트 미디어 디바이스, 스마트 가전, 그리고 3D 제품라인의 확대로 ‘스마트 라이프’를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마트 라이프’의 실현을 위한 삼성전자의 그간의 고민과 노력의 모습을 IFA 2010와 SMNR(Social Media News Release)를 통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스마트TV로 당신의 하루를 풍요롭게 만들어보세요
IFA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삼성전자 전시장에는 “Enrich Your Day with Samsung Smart TV” 라는 메시지와 함께 15대의 스마트 TV가 설치되었습니다. 

지금도 국내 IPTV 서비스를 통해 간단한 인터넷 검색과 디지털 방송 시청이 가능합니다만, 스마트 TV와 TV 앱스를 통해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예로 뉴스와 날씨를 확인하고 게임을 하거나 최신 영화 시청과 같이 생활 속에 필요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일의 유명 언론사 Axel Springer · 독일 최대 온라인 영화업체 Maxdome · 프랑스 최대 방송사 TF1 · 영국 BBC iplayer · 스페인 방송채널 Antena3 등 유럽 각국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 이용을 위해서 삼성전자는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다양하고 독창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도록 TV 플랫폼의 장을 열었습니다. 그 결과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은 삼성 앱스를 통해 비디오, 게임, 소셜 미디어, 스포츠 등 전 세계 개발자들이 제작한 재미있고 다양한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국내에서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8월 미국, 10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의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설명회와 함께 콘테스트의 확대 실시도 함께 진행 될 예정입니다.

■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를 경험하세요
지난 8월 25일 티징 영상에서 확인하셨겠지만, 이번 IFA 2010에서 갤럭시 탭이 최초로 베일을 공개하였습니다.

초슬림, 초경량에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탭은 구글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탑재로 구글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WSVGA급 7인치 고해상도 화면으로 즐길 수 있으며, 신문, 책 등 E-북 콘텐츠를 대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검색과 지도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9월 2일 저녁 7시에 SMNR을 통해 다시 한번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스마트 큐빅스’에서 3D 콘텐츠를 마음껏 체험하다
IFA 2010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스마트 큐빅스’는 3D TV 32대로 만든 메가 스크린입니다. 방송, 영화, 스포츠, 게임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스마트 큐빅스는 관람객의 체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0년 상반기에 3D TV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3D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3D TV 뿐만 아니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3D 홈시어터, 그리고 3D 프로젝터를 통해서 실감나는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 32대의 3D TV로 만들어진 메가 스크린 ‘스마트

500GB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지원하는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HD급의 디지털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동시에 HD급 고화질 동영상과 3D 방송을 저장할 수 있어 원하는 시간에 저장된 동영상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3D 홈시어터와 가정용 3D 프로젝터가 있다면 3D전용 극장이 부럽지 않습니다. 풀 HD 3D 영상을 원본 그대로 재현하는 3D 프로젝터로 3D 콘텐츠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입체감을 조절 할 수 있는 것이 삼성전자 3D 프로젝터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프리미엄 3D 홈시어터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를 위한 제품설계로 극장보다 더 편하게 3D 콘텐츠 시청이 가능합니다.

3D 제품의 확대와 함께 3D 콘텐츠의 확대를 위해 드림웍스와 지속적인 전략적 제휴를 통해 ‘드래곤 길들이기’, ‘슈렉 시리즈’ 등 재미있고 다양한 3D 콘텐츠를 제공 및 확대하고자 합니다.

■ ‘스마트 라이프’의 재미를 더해주는 ‘스마트 디자인’
 










딱딱하고 네모진 모양이 아닌 다이나믹한 곡선을 채택한 유선형의 디자인의 노트북과 넷북과 함께 무선 랜 기능과 ‘원터치 무선 연결 버튼’으로 복잡한 설치과정 없이 편리하게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코닉(iconic)한 디자인에 메탈프레임의 MP3와 작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캠코더는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MP3는 ‘피트니스 모드’를 지원하여 칼로리 소모량 계산과 운동시간 음성알림 기능을 갖춰 실생활에서 더욱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보다 스마트한 삶의 창조’ 라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삼성전자는 전시와 함께 독일 현지시간 2일 오전 11시부터 두 시간 동안 ‘보다 스마트한 삶의 창조’라는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이전과는 다르게 진행자와 초대손님으로 나눠 대화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하는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3D TV를 필두로 다양한 3D 신제품을 비롯해 갤럭시 탭(Galaxy Tab) · 갤럭시 S (Galaxy S) · 웨이브(Wave) 등 새로운 시장 창출에 성공하며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의 전략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또한, 3D TV, 스마트 폰의 리더십으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TV와 스마트 폰 시장에서 양질의 콘텐츠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하반기 사업 비전도 함께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공개합니다.

한국시간으로 9월 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프레스 컨퍼런스를 생중계하며,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온라인으로 컨퍼런스에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풍부한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 창출과 무한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확대를 통해 사용자들의 ‘스마트 라이프’ 실현을 앞당길 뿐만 아니라 콘텐츠 개발과 제휴 확대로 더욱 더 즐거운 ‘스마트 라이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nks

■ IFA 2010 공식 사이트
■ 삼성전자 Tomorrow 페이스북
■ 삼성전자 IFA2010 마이크로사이트
■ 삼성전자, 美 ‘TV 개발자의 날’에 글로벌 IT 리더 대거 참석
■ 삼성전자, 세계 최초 3D 홈시어터 출시
■ 삼성전자, 톡톡튀는 디자인, 컬러의 MP3 플레이어 대거 공개
■ 삼성전자, 첫 바다 탑재폰 ‘웨이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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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고객이 보다 편하고 풍부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 창출과 무한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3D TV, 스마트폰의 기술 혁신 리더십을 IT, 모바일 등 삼성의 전 제품까지 이어 갈 것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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