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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無水 건조세탁기, 공기로 건조하면 신바람나는 이유

2013/05/14

공기로 건조하면 신바람 나는 이유 * 기존 건조 방식(수랭식) – 차갑고 건조한 공기 → 히터 → 뜨겁고 건조한 공기 → 젖은 옷감 → 뜨겁고 습한 공기 → 수분 배출 → 팬 → 물제습, 52 Liter 1회 건조시 52리터의 물사용, 510원 기존 건조 전기요금, 176분 일반 건조기능 사용시간, Stress↑ 민감 의류 열 손상 * 버블샷3(무수건조 방식) – 건조한 공기유입 → 팬 → 차갑고 건조한 공기 → 히터 → 뜨겁고 건조한 공기 → 젖은 옷감 → 뜨겁고 습한 공기 → 습한 공기 배출 → 팬 습공기가 만나는 면적을 확대, 찬물없이 습기를 없애는 방법 건공기 유입과 습공기 배출을 동시에 하는 다단 제습방식 샤워 27분 가능시간 0Liter 물 사용이 없음, 선풍기 10대 동시가동 420원 최대 18%전기료 절약, 영화 1편 감상 가능시간 78분 건조시간 1/2, 즐거운 세탁 걱정 Free 손상없이 건조 Source : 2013년 드럼 세탁기 신규 USP 평가 조사 보고서 (Unit : %, 삼성 자체 조사) * 세탁물 주요 건조 방법 – 실외 건조 79.4%, 실내 건조 19.4%, 건조기 사용 1.1% * 건조기능 비사용 이유 전기요금 걱정 42.7%, 세탁 건조기능 없음 31.5%, 건조상태 불만 12.9%, 옷감이 상할 것 같음 11.8%, 사용방법을 잘 모름 1.1% 삼성 버블샷3 W9000

멀티미디어 그래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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