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바즈 루어만 감독과 함께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의 마음을 사로잡다
삼성전자는 ‘위대한 개츠비‘를 연출한 영화감독 바즈 루어만(Baz Luhrmann)과 협업해 적극적인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세계 무선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기술혁신을 계속 해 온 삼성전자는 영화업계와의 독특한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삼성전자는 지난 4월 30일 뉴욕 프라자 호텔(Plaza Hotel)에서 영화 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한 출시 행사를 통해 바즈 루어만 감독이 최근 연출한 ‘위대한 개츠비’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발표하고 ‘열정’을 주제로 제작한 바즈 루어만 감독의 동영상을 공개했답니다.
▲ Inspiring passion through technology with Samsung and Baz Luhrmann
이 동영상에서 바즈 루어만 감독은 IT 기술이 자신의 창의적인 삶에 어떠한 영감을 주었고 영화계의 거장으로
성장하는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해당 단편 영화는 5월 13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GALAXY S4 – The Great Gatsby Premiere, New York City
5월 1일에는 뉴욕 링컨 센터에서 열린 ‘위대한 개츠비’ 영화 시사회를 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 8.0‘을 전시하고 체험 공간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는 5월 15일에 열리는 칸 국제 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초청된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애프터 파티에서도
VIP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바즈 루어만(Baz Luhrmann)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작년 8월에 있었던 갤럭시 노트 10.1 미국 출시 행사에서 바즈 루어만 감독이 갤럭시 노트 10.1의 사용 경험을
직접 설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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